본인은 1960년도 후번기에 월남전에 참전 하였었다

그런데 월남 맹호 부대에 도착 해서 지급 받은 소총이 세계 2 차 대전때 사용 하든 M2 칼빈 소총 이였다

한국에서 훈련 받을때 사용 하든 M 1 소총에 비하면 가볍고 연속 30 발 까지 장전이 되는 소총 으로서



30 발 짜리 실탄 케이스를 3 개로 역어서 탄창을 장전 해서 90 발 연속 사격 할수 있어서

처음 지급 받는 개인 화기 로서는 너무도 든든 하고 반 자동화 총이 라서 대단히 믿음직 했다

전쟁터의 전투 실전에서는 개인화기가 최우선 성능이 좋아야 전투가 발생 하였을때

일차적인 무기로서 확실 하게 적과 대응 할수 있다


이렇게 본인은 믿음직 스러웁고 휼륭한 개인화기로 무장 했다는 자부심에 철저히 관리 해서

언재나 신속 정확히 적과 교전 할수있다는 자부심에 무척 자랑 스럽게 아끼든 화기가



첮 매복 작전에 1 개 팀 9 명이 출동 해서 적 1 개연대 가 야밤에 준동 한다는 첩보에 의해서

매복을 하였는데 새벽 2 시경 정말로 적들의 이동이 시작 되여서

우리 매복조 앞에 척후병 2 명이 우리가 설치한 크레모아 지뢰 앞까지 왔을대 에야



우리는 척후병 뒤에 줄줄이 서서 이동 하는 베트공 들를 발견 하게 되였는데

야간에는 적들의 숫자를 일일이 확인 하는게 아니고 이동하는 적 병력들의 개인간 앞뒤 의 간격 이 2 M 정도라면 적 병력의 거리가 총 300 M 가 된다면 150 명 정도가 적 병력이 이동 하는걸로 적 병력 이동 숫자 로 확인한다



그런데 그시절 베트공들은 병력 보충이 되지 않기때문에 부대 단위는 보병 연대 라도

병력수는 2~300명 정도 박에 안되였다

그런데 우리 1 개 팀 9 명에 비하면 압도적인 숫자의 적 병력 이였다



그런데 이들이 우리 매복조의 측면으로 이동 하기에 기관총을 측면 옆으로 이동 시키다가

기관총 자물쇠를 체우지 않고 이동 하다가 오발를 하는 바람에 적2~300명과 교전이 시작 되였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 되였다



우리 개인 매복조에서 일제히 적 방향으로 사격을 시작 하면서 크레모아 지뢰 폭피시기를 노리는데

내 개인 화기 소총 의 웃 덥게가 빠저 날라가고 노리쇠가 튕겨 나가는것이 아닌가

너무도 좌절감 넘치는 순간



우리 지원 포병부대에서 날려 보내는 포병의 조명탄이 뜨기 시작 하는것이다



조명탄이 뜨면서 제일 먼저 적 동태를 살피면서 주위를 살펴 소총 웃덭게와 노리쇠를 찾아서

신속히 장착 해서 대응 사격을 하는데 이번에는 총알이 장전이 안되는것이다

자세히 보니 위급할때 탄창 바꾸는 시간 절약 한다고 30 발 짜리 탄창을 3 개 역어서 장착한 탄창 케이서가



내려앉아 장전이 안되는것이다

치열한 사격 중에는 1개 팀중서 한명이라도 사격을 멈추면 그공간은 텅 빈공간으로서 벽면의 공간에

큰 구멍이 난것 같이 텅 비게된다



그러면 적들의 침투로가 열리는것인데 개인화기가 이렇게 노후화 되고 불량 스러워서

한자루의 소총으로 인해서 전 팀원들이 위험에 빠질수있다는것

안 당해 보면 모름니다



그리고 우리 매복조는 작전 지역 에서

사단사령부를 엄호 하는 척후 매복 조로서 사단 사령부로 침투하는 적들의

일차 공격을 차단 하는 아주 중요한 매복조 이면 팀 들이였다



그러기에 방위산업의 비리로 인해서 모든 군사 화력의 성능이 불량 해진다면

전체 군사력 약화는 물론 국가 전체의 위기를 초래 할수있다

고로 방위산업 비리로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자들은



국가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는 국가 반역자이므로 강력한 처벌를 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다행히 포병 155MM포병의 지원으로 전원이 무사히 작전을 맟힐 수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중요 한것은 지상군이 작전중에 위험에 처했을때

후방의 화력 지원은 전쟁의 전투 승패를 가름 할수있다는것 누구나 알겠지만



이러한 대형 화력의 지원 장비들이 불량이 안나게 철저하고 확실한 병기를 생산 해야 할것이면

이러한 장비를 생산 하는 비용을 착취해서 비리를 저지르는자 들은 확실히 국가 반역자로 처벌 하고

비리 금액의 몇십배 라도 환수해야 할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추방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