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핫이슈 > 공작정치 세력 총선 일정 개입 의심된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공작정치 세력이 불법적으로 국회의원 선거 일정 추진하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공작정치 세력이

불법적으로 국회의원 선거 일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의심된다

2016. 1. 3.

이재진이 중앙선관위에 총선일정 연기를 요구하자

2016. 1. 5.

중앙선관위도 이를 인정하고 선거구 획정후

예비후보자 등록 등

선거사무를 개시할 계획(이재진의 추정)이었으나

2016. 1. 11.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중앙선관위원장 이인복이 갑자기
이미 무효화된 "종전의 국회의원 관할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자 접수 및 선거운동을 허용하겠다",는
초법적인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러자 어떤 자격도 없는
일선 시,군, 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이인복의 성명서를 법적근거로
예비후보자 접수 및 선거운동 등 선거사무를 개시하였다.

대한민국이 이제 확실하게 "개판 나라"가 되었다

중앙선관위의 의지라고 보기 어렵다.

국가 권력의 정당성은
공정하고 투명한 그리고 평등한 선거를 통해서만 보장된다

이게 무슨 아사리판인가

하여 본인은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더러운 공작 정치 세력이 개입하여

불법적으로 국회일정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한다

< 2016. 1. 3. 이재진의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2016. 1. 5. 중앙선관위의 대한 답변 >

공직선거법 제196조(선거의 연기)제1항에 따르면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천재.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선거를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통령이 선거를 연기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편, 우리위원회는 20대 국회의원선거의 차질없는 관리를 위해

제도적, 행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선거구 획정이 완료되는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