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의 경찰과 검찰은 이래서 개라는 것이다.
슬픈 사연을 옆에서 보고 글을 올린다.
지난 대선당시 반노무현성향과 김대중의 부패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었다는 이유로 30세도 않된 젊은 K모씨가 공직에서 사퇴당하고 300만원의 선거법위반벌금을 내었다.
이런 시기는 작년 말로 안다.
이런 부패한 일에는 사이버경찰수사대의 호남출신이라고 자기자신을 로얄훼밀리로 생각하는 신주* 경위가 한몫하였다.

반면
사이버테러의 대부 노사모대부 문성근은 노무현을 지지하고 김대중의 부패를 감쌌다는 이유 하나로 선거끝난지 반년이 지난 5월말에야 기소를 하는 시늉을 내었다.

결론적으로 문성근은 노무현바지자락을 붙잡고 다니며 선거법기소를 피하게 해달라고 6개월을 ?아 다녔다.

그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전과자이지만 TV에 나와서 나 잘났다고 떠 든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극에 달한 편파적인 법집행이 국민들로부터 노무현을 등지게 만든것이다.
반김대중과 반 노무현의 글을 인터넷에 게재한 네티즌은 피눈물을 흘리는 반면 문성근은 승승장구하며 TV에 나와서 반부패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로 하지 않는다.
코드???
웃기지 마라.
코드에 맞으면 무조건 면죄이며 안 맞으면 무조건 기소하는 개같은 경찰과 검찰을 지휘하는 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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