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윤용 회장님

그동안 건강하게 지내셨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윤용회장님의 불굴의 투혼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7.11. 미국을 방문해 7.22 귀국합니다.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유에스 인사이드월드,  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뉴욕
 
정의사회시민실천연합의 초청을 받아 미국과 뉴욕등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북한인권운동에 공헌하시는 수잔 숄티여사, 전 이라크 미군정 법율고문 로

버트 켈리 등 정, 재계 인사들을 만나 최근의 북한사태와 미국의 탈북자 문

제등을 논의합니다.

워싱턴과 뉴욕에서 손충무 선생님과 같이 시국강연회를 가지고 마영애씨 등
 
탈북자와 교민을 만나게 됩니다. 

부추연의 활동도 미국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미국 방문은 부추연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들의 활동의 힘이
 
커진 결과입니다.

하느님(하나님)께서 부추연의 윤용 회장님과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저의 방미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기

조로 하는 보수대연합과 북한해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에스 인사이드월드에 소개된 저의 방미기사를 덧붙입니다. 

             2009. 7. 7.

               서 석 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