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반역정권하에서 뿌려진 자유풍선이 2011년 5회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북한전단보내기국민연합은 어떠한 혹독한 탄압과 여건속에도
한치의 물러섬없이 북괴김정일과 그의 일당 노무현과의 일전에서 한발짝도
굴복과 굴욕하지 않고 당당히 북한에 자유풍선을 날리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의 모든 인생도 변함없이 지난 10년간 걸어왔던 길을 따라 간다는 의지입니다.
일반국민 먹고,마시고,무장해제 할때 야전우파는 오직 한길 구국을 선택하였습니다.
김정일에 미친자들을 화해와,소통의 대상자로 본다면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상당히
암을 하다고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이번 자유풍선 보내기는 2011년1월2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실시를 합니다.
서울역 대합실[매년모이든곳]오전9시30분까지[시간엄수]나오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에 뼈를 묻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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