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강만수
Subject
한민족의 희망을 찾아 줄 지도자 여깃소!
2006.11.3.조선일보 전 봉 관 아침논단에 "누구 없소 희망 찾아 줄 지도자는" 의 제하의 글이야말로 대한민국 온 국민들의 절규 그 자체다.
반만년 역사상 가장 행복한 시절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허무하게 허물어져 가는 꼴을 그냥 보고 방관할 수 없기에 애국충정이 불타는 지 만 원 박사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시스템 21"을 발진했다.
나라의 국방 최고 책임자들 장성37여명이 북한에 가서 무엇을 지령 받고 왔는지?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들인 목사님들과 수많은 유명인사들은 그 곳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는지? 지금 이 나라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너지지 안해야 안할 수 없는 위기의 나라에 개 정 일이가 접수하지 않고, 안으로 곪아 있지만 아직까지 형체가 남아 있는 자체가 기적 같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이적이던 어떤 죄던 개 정 일이와 짝한 죄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기에 인간들이 어떠한 계궤와 술수로 재주를 부려도 순식간에 허물어 지게 될 때가 있다는 진리 앞에 위안을 갖지만 그래도 현실은 너무도 참담하기에 숨이 막힌다.
굶주림과 헐벗음의 역사, 수많은 외세의 침탈에 몸부림하며 살아 온 한민족 서러움의 역사, 선조들의 피뿌림으로 연연히 지탱해 오다가 지난 70년대부터 소망의 빛을 받고 세계로 웅비하려다가 날개가 꺾이기 시작했다.
선대들의 피땀으로 부요를 누리며 살아온 철부지 젊은 이들이 불행의 쓰나미가 밀려 오는 것도 모르고, 깨우쳐 주어도 손사래를 저으며, 천방지축 천진난만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면 한없이 측은해 가슴이 미어진다.
천하 역적들이 한민족의 희망을 짙밟아 세계에 미아가 되어가고, 풍전등화 같은 위기에 놓여 있는 이 때, 나라를 옳곧게 세워 한민족의 희망을 다시 찾아 줄 지도자가 여깃소 자신 있게 답 할 수 있는 자가 "시스템 21"에 있음을 알린다.
한민족이 세운 가장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건하여 더욱 흥왕시키고, 좀더 품격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기를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희망의 리더십이 여깃소"라고 다시금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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