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시대의 남한산성은 선조 임금에서 순조 임금에 이르기까지 국방의 보루로서 그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한 장소였다".는 남한산성근처에 오랜 세월을 살아 온 후예들은 남한산성과 관련하여 국가를 지킴에 어떤 방법으로든 국방의 역할을 해 온 분들의 후손들이 많다.
이글을 쓰는 자의 선조께서도 남한산성방위를 하시다가 강화도까지 피난을 가신 기록이 고문서에 남아 있다.

이글을 쓰는 자가 화장터예정부지를 방문하면 그곳에서 오래 살아 오신 80세의고령의 노인이 필자에게 필자의 증조부의 조선조관직을 대며 손자가 오셨다고 반가이 맞는다.
그노인이 어린시절 즉 일제초기시절에 필자의 증조부를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필자의 증조부는 조선조말에 과거급제하시고 한일합방으로 국가가 없어지자 낙향하신 분이다.

그런데 어느날 개발정보를 불법사전취득한 김대중패거리들을 비롯한 자들이 남한산성과 가까운 지역의 요지마다 부동산매입을 한 것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수백년동안 조선시대에 남한산성사수를 위한 국방의의무를 막중하게 수행한 자들의 후손들을 무자비하게 내?고서 그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그곳에 화장터를 세우는가?
그곳은 절대로 화장터를 세울 곳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존하여야 할 지역이다.
역사에 무지한 박지원고교동창같은 자들이 부동산사냥에 미쳐서 전국을 쓰나미처럼 ?고서 이곳까지 개입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과거 고문서를 보면 화장터예정지역에서 필자의 선조들이 국가방위에 일조를 한 사실이 그대로 나온다.
돈에 미쳐돌아가는 자들이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무지막지하게 개발을 빙자한 파괴를 하여서 사전에 취득한 부동산가격에 20-30배이문을 남기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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