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근신하여야 한다.
전 대통령 김대중이 총선이후 해외 활동을 재개 한다고 하는 뉴스를 접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김대중은 이제는 더 이상 엉터리 이상한 행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더 이상 세상 사람들을 속일려고 해서는 안되며, 한국 사람의 인격 수준을 더 이상 떨어트리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그는 자기 국민을 속이고, 우방국을 속이며 사기업체를 압박하여 돈을 뜯어 먹으면서, 적장에게 돈을 비밀리에 가져다 바친 사람이다. 대한민국의 일부 추종자와 김정일 등 이외에는 이해를 할 수 없고, 파렴치한 인격으로 전세계에 각인이 되어 한국인의 자존심을 짖누르고있는 것이다. 그의 허영심은 남아프리카의 만델라나, 미국의 카터를 흉내 내고 싶어 할 것이다. 또 돈을 들여 국제 단체를 동원하거나, 여론을 동원할 수 있는 지는 모른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계속 분수를 모르는, 보편적인 인격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이상한 사람으로서 국격을 저하 시키는 인물인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돈을 벌어 본 일이 별로 없다. 그 뿐이 아니라 4부자가 별반 정상적으로 돈을 벌어 본 일이 없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막대한 자금을 뿌리며 다니고, 그리고 돈 자랑을 할 것인가?. 아니면, 속설에 있는 바 해외에 비축해 놓은 자금으로 돌아 다니며 말년을 즐길 셈인가?. 지금도 김홍일,김홍업, 김홍걸, 등 그 집안은 별로 공개된 것이 없는 사람 아닌가?. 그리고 노벨 상금을 사회에 기증하겠다고 해 놓고, 슬그머니 되 ?아간 돈을 쓰겠다는이야기 인가?
그는 평생 대한민국 정부를 욕하며 살아온 인물이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한다는 어떠한 시사를 한 바 없다. 그는 김정일과 슬그머니 6.15남북 공동선언을 하여, 실제로는 대한민국 누구한테도 동의 받는 절차를 밟지 않았지만, 김정일 진영에선는 기회만 있으면 한국을 기만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돌아다니며, 또 이런 짓을 되풀이 할 사람이다. 명분은 또다시 국민의 헛배를 불리는 '민족 공조'일 것이다. 옛날 그가 '민주화'라는 구호로서 정권을 잡고 재미를 본 것처럼,이제는 '민족 화해' 또는 '민족 공조' 를 내세워 계속 울쿼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가 움직일 때에는 움직이는 것만큼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해체하는 쪽에 도움을 준다.
그가 만들어 놓은 사생아 '운동권 정권'으로, 그가 나라를 흔들기 시작을 하였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흔들리고 있어 한국호는 이제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한다. 그 표상은 실업이 슬슬 높아져 가는 점, 국민들의 소비 위축, 국가 자산의 해외 유출, 투자처를 못 ?는 거대한 부동자금의 부동산 투기화 바람, 그리고 온갖 자살율의 급등, 온갖 사고의 파렴치화, 그리고 운동권 내부의 분열의 가속화, 그리고 좌익 내부의 분열로 인한 사회의 혼탁화, 이런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 원인 제공자로서 김대중은 집에 가만이 머물러 참회를 하여야 한다.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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