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는 가라(12) 선열들이여 힘을 주소서.....
청와대 개입관련 의혹의 한빛은행 불법대출건 박X롱이란 자하고 사직동 비선조직이 짜고치는 사기극을 자행하는 이사태...
증말 이 궁민의 정부하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단 말가.
사직동넘덜이 신보지점장을 윽박지르고 해서 불법보증을 억지부리다가 양심선언하자, 강제퇴직시키고 하엿다.
이넘의 정부와 청기와집아래서 자행되는 불법과 일탈과 부당함을 똑바리 보라.....
대출청탁압력, 보증청탁압력을 전화로 할리가 잇는가?라고 햇지만
그럼 어데서 각종 청탁,압력이 문서화해서 청와데서 내려보내는가, 으잉...말도 돼지 않는 발언이다... 세치혀라고 가지고 잇는 인간이기에 말인가!
마른하날아래 벼락맞을 것이다... 진정 거짓이 아나란가?
이런 인간이 다시 정부에서 몸부림친다네 글씨...
이런 가운데 검찰의 대응자세는 또 구린내나는 짓거리를 해댄다. 꼬리만 잡고 코끼리를 만져보고 전부 그림을 다그렷다고 하네...
검찰은 정부의 시녀노릇과 떡값의 값싼 화대에 노라나고 잇는 가여운 존재로다..
이 정권이 시절이 다하고 청문회없이 무사할까 보냐...
궁민덜이 두고잇지 않을거이다....
껍데긴 가라,껍데기는 가거라. 증말로가거라.........
새로운 궁민의 역사로 나아가자!! 노예와 굴곡의 역사를 지우고
진실로 참세상의 역사를 우리 궁민이 세워나가자...
위대한 우리 궁민덜이 일어날거이다. 참으로...
작금의 울나라는 개혁과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양극화 내지 보수와 진보의 양대구도에서 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구뇽조정과 암에푸의 가면에 씌위진 신자유주의 자본에 의해 멍들고 힘든 삶과의 전쟁에 지치고 잇는 거이다.
증말 이러한 양상이 궁민의 정부에서 일어나고 잇는 것이다.
조직적인 부패와 한풀이식의 지역조정-경제적, 인사적이든-으로 인하여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는 현실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주유소에 노벨상 축하플레카드가 다 걸리고 농민덜의 시름은 아랑곳않는 농협등 기관, 그리고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청기와집을 비롯한 정치공무원의 비리와 청탁압력에 의한 부당대출, 나눠먹기 낙하산인사, 부당보증...
민족화해를 도외시한 무뢰한 북측지원으로 한없는 이산가족의 아픔,서민덜의 아픔이여....
의약분업에 멍든 서민들의 지갑, 정부의 속임에 의한 공공연한 공적 자금의 낭비와 비자금도피 등등. 이런 가운데 민족에 등돌리고 외화도피와 양식있는 사람덜의 이민행렬....
왜 우리 스스로 환멸감에 빠져 이렇게 위기의 극한상황으로 가는가. 노벨상은 아니다. 그건 증말 아무것도 아닌 거이다.
개혁을 부르짖던 초심으로 돌아가서 인간을 위한 궁민덜을 위한
변화에 나아가야 한다.
우리 인간을 무시하고 우리 국민스스로를 배제하고 삶의 속성과
인간적 습성을 모르는 개혁은 이미 개혁이 아니고 위선이고 자만에 빠진 간교한 위정자덜의 헛껍데기에 지나지 아니한 것이다.
껍데기덜은 가라. 진실을 바라보고 진정한 우리네 인생역살림에
부응하는 변화로 나아가라... 디제이는 바로보고 바로생각하고 바로행하라..
과연 이넘의 정권이후 궁민이 그대로 잇을가.. 청문회는 커녕
저항에 의한 반란이라도 만덜어지지 않을것인가...
껍데기는 가라. 정말로 가거라..
아직도 미완의 혁명으로 진행형의 혁명인 4.19정신은 우리모두에게 살아잇도다...
우리의 조국을 등지는 사람이 많단다. 주위에도 여럿잇다.
미국간 친구는 사업부진에도 어렵지만 그래도 국내에 돌아와서 살고싶진 않단다.
열받을 일 많은 부패공화국, 무능한 관료와 안이한 사업가들에게 실망을 햇다네....
캐나다에 유학간 친구와 미국동부에 유학간 동서도 어려워도 거기에서 고생하겟단다
현재 얼마나 우리의 몰골이 참담하고 역사살림이 어지러운가?
다시한번 우리는 생각을 바로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이러단 다시 과거 식민지적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리란 법이 잇겟는가?
어르신들이 부쩍 요즘 이런 말씀들을 하신다네...
과연 우리가 어디서 잘못되어 이런지경에까지 흘러왓는가?
위정자와 청기와집에서는 깊이 반성하여 개혁의 초발심으로 돌아가 진정 국민을 부둥켜 안고 같이 고민하고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이다. 실패한 구조조정, 실업자 양산한 무정부적 비주체적인 대외교섭... 국부를 다팔고 나중에 무에 경제주권을 갖추어 나갈는지 쯔쯧....
평화상 받앗다고 더 이상 우롱당하고만 잇을 궁민이 아니다.
남북관계의 비굴하고 바르지 못한 정립으로 인한 망국의 한을 불러 일으킬라!!
위선과 기만으로 가장된 헛구조조정.....
되풀이되는 구조조정기금에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 외화도피덜...
시급하게 우리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돼새기며 우리의 앞길을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하나하나 문제점이 도출될 때마다 합의를 거치고 인간의 속성을 고려해
인간을 위한 진실함으로 나아가는 방식으로 풀어야 할거이다.
나라를 잃고난 뒤에는 누가 망국의 한을 돌이킬 수 있겟는가?
껍데기를 벗고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가서 새로 시작하자.
4.19정신을 받아서 우리 궁민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잇도다...
껍데기는 가거라..증말 가거라.
그러췌, 그렇고말고.
그 어지럽게 떠들던 시민들과 노동자는 뭐하는가?
지금 즉시 우리는 의료보험 인상반대투쟁, 국민연금 납부반대투쟁을 거국적으로 벌여 나가야 한다.
서민들과 월급쟁이들이 언제까지 이 나라의 봉노릇을 해야되나?
잘못된 정책의 희생자로서 항상 봉급자들의 월급봉투는 쪼그라들고 잇다. 서민주부들의 장바구는 더욱 줄고말이다.
전면적인 의료정책을 재검토하고 각종 공적부조로 강제적으로 징수되고 잇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는 '노우'라고 강력히 말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운동과 현실인식과 해결에 관해 정부의 대응이나, 답변이 시원치 않다면,,,,
제대로 하지 않을시는 대통령 하야투쟁으로까지 가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우리의 궁민이 살아잇음을 알려야 되리니......
수납거부투쟁을 하자, 그러면-노련, 시민단은 온궁민의 공감대를 얻을거이다.
궁민의 공감대를 빨리 얻어야 향후 우리의 투쟁이 바로 알려지고 경제적 속국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노련과 시민은 빨리 움직여라..!!!!
우리 궁민 모두 거국적으로 일어나리라...
먼훗날에도 우리의 위대한 시민들은 남을 거이다.
4.19의 정신, 5.18의 정신은 아직 면면히 우리가슴에
남아서 살아움직이도다.일어나리라....
껍데기는 가거라.. 증말 가거라...
28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