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비리 난이 있기에 여기에 호소합니다.
저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서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봉이다는 말이
있는데 정부는 여기에 대하여 모르는 척 하며 돈만 뜯어내고
있습니다. 국민을 바로 취급하는 꼴이 너무 괘씸합니다.
휘발유값이 교묘하고 올려 국민의 돈을 빼앗는 것만 보아도
민주당 정권이 얼마나 도둑놈들인가를 실감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휘발류값이 세계에서 제일 비쌉니다.
그러면서도 휘발류값이 비싸게 치르는 대가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정부가 무료 주차장 한개라도
지어 주었습니까? 신호등이 잘못된 것을 개선하는 노력이라도
해 보았습니까? 모두 거짓말이요 사기입니다.
휘발류 세금으로 판사도 고용하고 검사도, 경찰도 고용하는데
이 사람들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만 칩니다. 대통령이 사기
치니 그 아래는 여북할까요? 그러므로 허리 구부러지며 힘
들게 돈 벌어 휘발류값 세금낸 돈이 너무 아깝다는 얘기
입니다. 아무 명목이 없고 아무 혜택이 없이 계속 올린 게
휘발류값입니다.
휘발류값의 65.9%가 세금이라니 말이 됩니까? 이건 강도짓이지
세금이 아닙니다.
그리고 달라값이 내려도 가고 올라도 가고, 그리고 국제
휘발류값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였는데 우리나라
휘발류값은 계속 올라만 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는
동안에 계속 올라가기만 했다는 얘깅비니다.
국민을 이렇게 뜯어먹고 재집권하겠다니 참 뻔뻔하군요.
자종차는 이제는 사치품이 아니라 생활필수품입니다.
현대와 짜고, 대우와 짜고 자동차를 터무니없이 많이 팔아먹고
정유소와 짜고 휘발류값을 천정 모르게 올리는 사기질, 도둑질
을 5년간 해먹고도 부족합니까?
휘발류값 한개만 가지도도 김대중 부하 노무현은 당선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선거공약만 하지말고 5년간 잘못한게 무엇
인지 고해성사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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