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시월의 첫째주는 국군의 날과 개천절이 있는 주간이다.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임하면서 우리는 나라를 건국한 국조 단군성조와 국부 이승만을 기억할 것이고, 국군의 날에는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기억해야 할것이다.
일제시대 적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 6.25때 중공과 북한 공산당 북괴군으로부터 자유대한을 수호한 6.25 참전용사들,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는데 헌신한 월남전 참전용사들, 무력으로 도발하는 공산당원과 무장공비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한 순직경찰과 순직군인들!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평화와 안정을 이루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서 우리는 번영을 누리는 것이다!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참전용사들의 장렬한 순국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이다. 그들인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에 어찌 젊음이 아깝지 않겠는가!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가슴속에 묻어두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떨기 꽃과도 같은 청춘을 조국과 민족에 기꺼이 바쳤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다! 건국의 주역인 단군과 우남,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느라 아까운 청춘과 젊음을 바치고 호국의 신으로 산화해간 독립운동가, 6.25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과 순직경찰관들! 그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시월의 첫주는 당연히 그들 참전용사와 독립운동가들에게 봉헌해야 되는 주간이다.
참전용사분들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건한 한 주간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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