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놈들이나 개대중이나 2012년에 다시 정권을 찾으려고 그렇게 발버둥을 치는 것인데,
이들의 만행을 일부지역(전라도와 일부충정도)을 뺀 나머지 국민들은 다시는 민주당에서
나오는 국회의원을 선출치 않는다고 한다.그런데 개대중이 2012년이 되면
뒈질 확률이 많을 것 같은데,현재 나이가 86세이면 고려장이라고 해도 바른말이다.
그때가서 살아 있을지 의문이 선다.자연사되면 더욱 좋을 텐데,이렇게
김대중이 죽었으면 하는 국민들이 많아서 어쩔까?전라도인이나 민주당 빼놓고
거의 김대중이 죽기를 바라고 있으니......
민주당놈들은 이명박대통령의 약점을 잡아 당장이라도 정권탈환을 하려는
목적으로 눈이 노래가지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대통령께서 노련한 작전을 구사해서 이를 잘 퇴치하고 있으니
안심은 된다.중도이니 좌익이니 우익이니 그런것을 따지기 이전에
이명박대통령께서는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맺은 한가지 사실을 보더라도 우익의
편에 선 것이다....PSI가입도 하지 않을것 같았는데,가입을 했고,
북한에 대한 퍼주기 정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대단한 고집을 소유한
대통령이라 할수가 있다.민주당놈들은 이리 쑤셔보고 저리 쑤셔보고 하지만,
아무런 대꾸도 않하고 일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대한민국의 경제나
시국이 안정이 된다면 결국 김대중도 손을 보고야 말것이라는 예측을 해본다...
지금 현재로서 이명박대통령이 과감한 정책을 펴지 못해서 불평불만인 국민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민주당에서 나오는 대선자를 국민들은 싫어한다.
아무리 지역감정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전라도인을 내새운 대통령감은 이미 100%
신용을 잃었다.전라도 하면 이를 가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처음에 전라도 사람들은 간이라도 빼줄듯이 사람들에게 잘한다.그러나
꼭 전라도인들은 뒤통수를 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자신에게 손해보는 짖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이익을 보면 보았지 손해를 보는 짖는
도둑질과 사기를 쳐서라도 채워야 시원한가 보다 또한 남을 모략하는데도 일가견이
있는 자들이다.불리하다 싶으면 남을 모략하고 밟고 딛고 일어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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