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전여옥 트러블메이커 이혜훈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지난 달 31일 반기문 UN사무총장에 대해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다" 며 비판했다.

강성 비박계인 이혜훈 의원은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혜훈은 "정부와 청와대도 모자라 새누리당의 차기 대선 후보인 반기문 총장까지 공격하고 있다.  

2개월여전 이혜훈은 서초 갑에서 더민주당 조윤선과 불과 13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하마트면

떨어질뻔 하다가 눈감고 찍어준 서초구민들 때문에 금배지를 달았다.

서초구에서 13표 차이로 더민주당을 이겼다면 얼마나 인기가 없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혜훈이 반기문을 계속 폄하하면 결국은 유승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다.

유승민계 이혜훈이 당의 근심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저런 여자가 새누리당 당의 차기 대선후보 자산인 반기문을 공격한들 누가 귀담아 듣겠느냐만

노골적으로 반당행위 반 박근혜 행패를 부리는 이 여자를 출당조치 하여야 하지않을까?

이혜훈은 꿈깨라~!!

유승민이 대통령이 되는 일을 결코 없을 것임을 알라.

이혜훈은 제2의 전여옥의 길을 가고 있다.....

실패한 전여옥의 길을 걷고 있다. 

유승민은 정의화와 손잡겠다고 먼저 면담 신청을 하여 독대하는 등 야당과 연대하여

반박모임에 앞장서고 있고 이번 이혜훈이 반기문 총장을 비토하는 것과  같은

연장선상으로 보면 된다.

조해진의 낙선이 점쳐지자 전화기를 붙들고 울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혜훈이 왜 그렇게 유승민을 복당시켜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는 이유가 뭔가?

유승민을 새누리당에 첩자로 들여보내서 대권후보 감투를 씌우려는 속셈이다.

유승민이 대통령이 되면 국무총리라도 하겠다는 꿈에 사료잡혀 있다.

이혜훈은 정의화와 유승민이 이끄는 따듯한 보수...무슨무슨 보수라는 정치세력에

들어가려고 발을 담근 상태다.

 2012년 박세일당이나 정의화,유승민 당이나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자신들이 몸담던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생트집잡아 창당했던 박세일당이나

지금의 정의화.유승민이 세력화하여 결국에는 창당할 것이 눈에 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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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은 몇년전 이명박을 지지하며 온갖 독설로 박근혜 의원을 공격하였다.

박근혜를 공격하다가 정치생명이 끝난 전여옥을 뒤따라 가고 있다.  

전여옥이 어떠했나?  박세일당의 대변인으로 비례대표 전국구 국회의원뱃지

달려다 망하지 않았던가~!!

이혜훈 자네가 아무리 떠들어봤자 "태산명동 서일필"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