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은행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고 있다.
imf 로 은행수가 줄고 국민에 혈세인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들이
지금은 국민들에 주머니를 털어 엄청난 도둑질을 하고 있다.
엄청난 예대마진, 터무미 없는 수수료 폭리
몇개 안된 은행들이 담합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고
금융감독원은 금융폭리를 방치하고 더 나아가 금융회사에
방페막이가 되고 있다.
저런 금융감독원을 당장 폐쇄시켜야 하고 그 주동자인 윤증현 금감원장은
국민들에 이익을 지키지 못하고 수조원에 피해를 입혔으므로 사형처해야 한다.
---- 국민들에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은 은행임직원들 연봉을 최근 50% 이상 올렸줬고
대부분에 은행 지분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에 손으로 넘어갔다.
( 외국인 지분 70% 이상인은행 외환은행, 한미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
----- 더이상 은행, 보험사 폭리를 놔둘수 없다.
국민에 세금으로 살아난 은행( 특히 우리은행) 이 국민에 주머니를 털어
은행직원과 외국 대주주에 배만 불리고 있는 현실은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 더이상 금융감독 기능을 상실한 금감원과 재경부를 놔둘 수없습니다
당장 금감원을 해체하고 그 책임자를 문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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