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 민주당 패거리들이 팔아먹었습니다.
대통령선거 때 선거자금으로 쓰고 개인적으로 도둑질하기 위해
조흥은행을 싸게 팔아 커미션을 받아챙겼습니다. 조흥은행은
대통령선거 훨씬 전에 박지원 과 김대중 아들들이 깊숙히
개입하여 천문학적 코미션을 받고 팔기로 약정이 되어있었고
이제 구조조정이라는 미명을 내걸어 매각하는 것입니다.
제일은행도 민주당 패거리들과 청와대가 팔아먹더니 조흥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속으면 안됩니다.
노무현은 조흥은행 헐값 매각 코미션으로 선거자금을 샤용
하였기때문에 선거공약을 어기면서 매각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키운 대한민국의 마지막 은행이
강도들에 의해 외국인 손으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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