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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관    작성일 : 07-06-22 조회수 : 1,794 추천수 : 30 번호 :1,581
여론 1번지 농협은 적자인데 임원들은 쌀 빼돌려 4억 착복 부추연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농협은 100억 상당의 적자를 보고 있는데 벼를 위장 수매하는 방법 등으로 4억원 이상을 착복해온 농협 임원들이 검거됐다.

22일 전남지방경찰청은 "농민들의 쌀을 빼돌려 착복한 미곡처리장 전 소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쌀과 벼를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혐의)로 전남 완도 C농협 장아무개(46) 전 미곡처리장 소장과 김아무개(49) 소장, 문아무개(41) 전 공장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금도 해당 농협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농협은 100억상당 부실... 임직원은 쌀 빼돌리고 비자금 조성

또 같은 혐의로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쌀 판매업자 전아무개(41)씨와 경남지역 모 의료재단 기획실장 정아무개씨 등 3명을 장물취득 및 알선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미곡처리장(RPC) 소장과 공장장, 총무 등으로 일하면서 4억6000여만원을 착복했다.

이들은 쌀 생산 과정에서 실제 투입된 원료곡(벼)보다 많은 양이 소모된 것처럼 장부에 허위기재한 뒤, 남은 벼를 별도로 쌀로 도정해 쌀 판매업자를 통해 판매하는 수법으로 착복했다. 또 출장 수매한 벼를 RPC에 입고시키면서 타인 명의로 이중 수매하거나, 구매자가 RPC을 방문해 현금 매입할 때 입금 처리를 하지 않고 유용하기도 했다.

기자재를 구입과 관련 구입가를 부풀리거나 허위 계산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수법을 동원했다.

또 이들은 경남지역에 있는 한 의료재단 정아무개 기획실장과 짜고 미곡 450포대를 주문하고 결제해 주면, 300포대만 납품하고 나머지는 다른 거래처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4130만원의 비자금을 별도로 조성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씨 등은 다양한 수법으로 착복하면서 RPC 운영을 잘못해 10억8000만원 상당의 손해를 끼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곡을 외상 판매할 경우 거래약정서를 작성, 채권을 확보해야 하지만 약정서를 작성하지도 않고 임의대로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일하고 있는 C농협은 지난 2005년 부실경영 등을 이유로 당시 3개의 농협이 합병된 곳이다.

C농협은 합병되면서 6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었지만 올 4월 현재 100억원 상당의 부실이 드러나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권고를 받고 있는 상태다. RPC에서만도 매년 2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지역 농협, 잇따라 비리 드러나

전남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팀 관계자는 "농민들은 철저히 무시되고 농협 직원들의 배만 불리려는 방만한 경영과 도덕적 해이가 적자를 낳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들 이외에 일부 농협 임직원들의 또 다른 비리가 포착돼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주와 전남지역 농협 지점과 미곡처리장 등과 사채업자가 짜고 수억원대의 소위 '쌀깡'이 광범위하게 이뤄져온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상대로 사채업자가 농협에서 쌀을 구매한 것처럼 신용카드 결제 등을 통해 가짜 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선이자를 떼고 현금을 만들어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농협지점 1곳에서만 최근 1년∼2년 사이 9억원의 '쌀깡'을 해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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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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