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
1.본인의 가만히 서있는 자가용에 자전거가 부딪쳐 자동차 파
손
2.본인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 회사를 통한 피의자와의 합의 유
도
3.자동차 회사의 터무니 없는 합의금으로 본인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 발생
(자동차 수리비 50만원 견적이 나오나 보험회사에서는 피의자
와 20만원에 합의)
4.본인은 보험 회사 측에 이의 제기 - 상담원이 자차 보험 처리
권유(자신들의 합의
잘못 시인, 원하는 공업사에서 자동차 수리하라고 이야기함, 본
인에게는 보험료
할증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하기로 함)
5.자차처리로 현대자동차 북부센타로 차 수리 입고
6.보험회사측 수리비가 너무 비싼 곳으로 같다며, 다른 공업사
에 차를 맡기라고 함
7.본인은 현대해상 측에 그럴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현대 북부센
타에서 수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함
8.현대해상측은 그럼 피의자에게 소송을 걸어야 한다며, 합의
금 20만원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함.
9.본인은 20만원중 자차 처리비용 5만원을 제외한 15만원만 준
다고 하니, 그럼 보험료
할증이 붙거나, 보험료 추가 인하를 못해 준다고 협박함.
현대해상측은 본인의 자동차 파손에 터무니없는 20만원으로 합
의를 하고, 본인이(현대
해상측의 잘못된 일처리로 인한 피해를 이야기하여, 추가 보험
할증 없이)자차 보험
처리를 하자, 현대해상측은 일체 피해를 보지 않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돈을
뜯어내려고함.(피의자에게 받은 20만원도 현대해상측에 주고,
자차보험처리비 5만원
도 내라고 함)
이에 현대해상화재보험에 대한 불합리한 일 처리에 대해 시정
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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