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동부화재)으로부터 자동차보험을 들다 넘비싼거같아 여기
저기 알아보던중 지인으로부터 메리츠화재가 싸다하여 메리츠화
재로 보험을 들기로하였습니다.금액은83만원이라하여분납은 번
거로우니까 일시불로 김광철(메리츠?)이란분의 농협계좌로 83만
원을 송금하였습니다.사건은 여기서부터 2007년12월7일 제가
피로한 나머지 졸음운전으로 가로등을 들이받는 큰사고가 났습
니다.그래서 차는 폐차지경에 이르러 보험처리를 할려구 메리
츠에 전화했더니 보험이 실효가 되있는 상태라 자차는보험처리
가 안되구 대물뿐이보험처리가 안된다구 합니다. 제차 견적이1
급공업사에서 1200만원이 나왔고 제차 자차가격은750만원잡혀있
는데 말이죠..이런 어처구니없는일이..그얘길듣구 하늘이무너지
는줄 알았습니다..저는 분명히 83만원을 일시불로냈는데 보험
은 분납으로 되있는 상태고 보험료는66?만원 정도뿐이 납부되
지 않은겁니다..10?몇만원가량이 비는거죠..도저히 이해불가..
그래도 750이라도 건질려고 처음엔 저도 메리츠에 그럴리 없다
분명히일시불로 83만원냈구 영수증도 가지구있다고 막 따졌는
데 메리츠왈 분납으로 되있는 상태고 66?만원뿐이 안들어왔다
그리구 일시납(완납)은 86?만원이란다..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럼 왜~ 보험료가 밀렸으면 내라구 연락한번 안주냐고 무지하
게 싸웠습니다.그리구 지금와서보니 남들다주는 보험증서도 안
줬구....그리하다 지인에게 전활해 자초지정을얘기하구 어떻데
된거냐구 물었더니 자기가 김광철이란 사람과 다해결해준다고
메리츠에 문제삼지말라구 하는겁니다.이 얘길들으니 어느정도
감이 오더라구여 그래두 어떻게합니까 자차 잡힌가격750은 해준
다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그러길 지금까지..500은 겨우겨
우 받구 나머지265은(책임보험 미가입 벌금15만원)아직두 주질
안습니다.이젠 그 지인은 전화두 안받구 문잘남겨두 답장도 없
습니다.그리구 그지인 맘대루 제차오토하구abs를빼 자차가격
100?만원과보험료도 손해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나여??어디다 호
소해야하나요??~~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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