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든 내 보험회사 삼성화재가 100% 명백한 사고를
보험사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과실을 나눠먹기 하려고,
가해보험인 흥국쌍용에서 조차 심의에 넣어서 나온 결과를 따르겠다는데...
내 보험회사인 삼성화재가 어떡해든 과실을 주려고 심의청구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는 거짓말에 심의청구 내용까지 거짓말로 금감원에 자료를 제출해도...
그 것을 밝혀 힘없는 민원인의 억울함을 풀어주기는 커녕
삼성화재가 올린 거짓 답변을 보고, 삼성의 대변인 역활을 자처 하시는군요.
담당자 유소은씨!!!!!!!!!
삼성으로 부터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나 심의청구서나 그런 자료들은 제대로 받아 보고 민원인의 과실 운운 하는 겁니까?
사고 당시 출동하여 초기조사도 하지 않고,차만 견인해 가고
또한 사고 당시 사진도 없이
다음날 깨끗한 도로에서 찍은 사진과 공업사에서 찍은 사진으로
심의에 청구했다는 사실을 알고나 지금 내게 과실 운운 하는 겁니까?
다시 민원 신청합니다.
진정으로 민원인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노력을 보이는 담당자로 바꿔주시고
교통사고 당하여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진 억울함을 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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