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년에 관악산을 50여회 오르고 자전거를 타고 신대방동에서 안양천을 걸쳐 양재동으로 팔당댐 밑까지 가서 잠실, 여의도로 행주대교로 갔다가 다시 안양천 신도림역으로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강한 체력이었는데 교통사고 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관악산 근처도 못가고 있으며 물리치료와 신경계통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 방에는 TV도 없습니다. 소리가 안들려 못 봅니다. 소리 40-50으로 올렸다 스피커 2대나 해 먹었습니다. 주위 사람과 대화를 못합니다. 제 자체가 소음입니다.
ㅇ 진단서와 의무기록지를 한번만 읽어 봤더라도 초등학생도 그런 답변은 못합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의 대변인 노릇 그만하시고 보험가입자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일처리를 꼼꼼히 하여 한번의 일이 번거롭게 여러 번, 여러 날, 여러 해가 지나도 끝나지 않은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 일 없습니까? 진실은 밝혀지고 승리합니다.
제가 거짓으로 교통사고 났고 진단서 받고 입원치료 받았습니까? 치료일지와 진단서가 거짓입니까?
ㅇ 지금 거짓과 횡포를 행하고 있는 곳은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입니다. 보험금 주지 않고 편취하고 허위로 진단서 받고 합의도 안했는데 합의했다고 검찰 조사를 중지시켰습니다.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은 허위로 진단서를 받을 수 있는 재주가 있습니까? 허기야 진료확인서도 없는 말로 만들어 환자 허락없이 받아갔으니 그런 재주쯤 쉽게 부릴 수 있겠군요.
보험사와 금융감독원은 진실을 문서조작과 거짓답변과 소송으로 몇 사람이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이 행한 4년간의 짓거리를 다시 또 쓰겠습니다. 우리가 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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