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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기식
작성일 : 11-07-06
조회수 : 1,403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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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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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주)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청각장애2급을 받고 장애보험금을 신청[청구]
했는데, 난청[증상]보험금을 신청 한 것 처럼 조작 하시더니,
(의증)감각시경성난청이 있어 정밀검사 결과 정상으로 확인되어 군복무를 계속
하였음. 고로 난청은 고혈압으로 입원당시 전신증상의 하나 이었음.
의증을 기왕증으로 조작 하시더니. 치료를 받은적이 있다고 사기술 구사에,또
이를 숨기 었다고 2차조작.
청각장애2급을 허위로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여,청구인을 고소 하였다고ㅡ서울
강동경찰서에서 진술 하시고,
고소를 취하 하면서 서울강동경찰서에서는 원만히 합의 했다며.경찰관을 속이고.
서울수서경찰서에서는 담당수사관이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해서 고소를 취소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
서울강동경찰서 수사관은 기왕증을 숨기고 보험금을 청구 했다고 볼 수 없다.
수울수서경찰서 수사관은 청각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하였음.
서울수서경찰서는 어느 진료기록에 청각장애가 있었는지 입증 해야 합니다.
동부화재(주)에서 보험금을 편취 해 보려고 범죄를 조작 해서 사기고소를 하였음
에도, 단순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고소하였다고 보기 어려워 불기소(혐의없음)
이라 하시었는데 [단순처벌]이라는 표현이 어떤의미를 갖는지 설명 바랍니다.
금감원에 진정 합니다.
동부화재(주)의 보험범죄를 검사 하시어 금융질서를 바로잡아 주시고,경찰관서에
따라 말을 바꾸고 민주경찰의 판단에 혼란을 주어 경찰의 위상과 신뢰를 훼손하지
못 하도록 엄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렴치를 분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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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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