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올리려다 이곳에 올립니다.얼마전 아주특별한아침에서 동전 문제를 다루었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자세히 다루었다. 하지만 은행의 잘못된 점을 강하게 질타하진 못했다. 요즘은행은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다 . 스스로 자생 하지 못해서 외국 기업에 넘기거나 국내 은행끼리 합병을 하는 부끄러운 위치에 놓여 있으면서도 동전을 너무 우습게 여기고 귀찮아 한다.국민이 동전을 하찮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세금 고지서도 안받으려고 하는 것도 큰 문제이다. 좀 귀찮고 힘들어도 열심히 일한다면 성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은행이 되었으면 하고 정부에서도 은행의 이런 행태를 강력하게 바로 잡아야 경제가 바로 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또하나 생활 기록부 문제를 다루었는데 국회에서 감사때 며느리 생활기록부 까지 제출 하라고 ....다루었다.하지만 취재진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었던거 같다. 요즘에 생활 기록부에 성적이 나오지 않는 다고 했는데 집으로 가져오는 통지표에만 성적이 없고 글로 적혀 있을 뿐이다. 오히려 이것이 더 학부모를 우롱하는 짓인지도 모른다. 나는 이통지표만 믿고 아이를 성적위주로하는 공부를 시키지 않고 특기를 살릴 수 있고 창의적인 교육만 시켜왔다. 그런데 어느날 새학년이 되었는데 담임이 내아이를 지진아라고 했다.. 나는 너무황당했다..차라리 성적표를 통지표에 적어 보냈더라면 내가 이런 소리를 듣지는 않았을 테데 ....그후 나는 죽으라하고 아이를 학원 보내고 문제집 풀어서 학교보낸다. 교육부는 학부모를 속이는 일이 없도록 잘못된 제도를 잘 살펴봐야 할것이고 취재진도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해야 할것이다.
부동산 정책때문에 강남 집값 하락 한다고 강남 사람 기분 나쁠 것도 없고 강북과 기타지역 좋아할 것도 없다.피해는 어차피 국민이 보고 그 부작용으로 인한 골치는 정부가 더 아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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