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에서 사용한도를 엘지카드사태가 일어난후 0원으로줄였습니다.
달랑문자 메세지한통보낸후 그리고 몇칠지나서 엘지카드에서 다시 사용한도를 반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몇칠지나서 외환카드에서사용한도를 반으로 줄이더군요.
사용한도 올릴때는 연락한통없이 카드회사맘대로무지막지하게 올리
더니 역시나 카드한도 줄일때도 카드회사 맘대로 한도를 무지막지하게 줄이더군요.
우리나라가 신용사회가맏나요.
어떻게 개인에게는 신용신용하면서 카드회사들은 자기들맘대로 한도를 올렸다 줄엿다하는 겁니까.
연락한통없이...
카드회사에서 이런식으로하니 무슨 신용사회 입니까...
내 생각에는차라리 우리나라는 아직신용카드를 받아들일수있는 수준이 아닌것 것같습니다.
신용불량자의 모럴헤저드를 따지기전에 신용카드회사부터 모럴헤저드를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신용불량자가 500만명에 가까워져 온다는데 그러면
우리나라국민들 중에 500만명이 전부 모럴헤저드란 말씀입니까....
도대체 값으라는 것인지 아니면 전부 신용불량자가 되라는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분기별로10~20%씩값으라고한다면 어느 누가 못값겠습니까...
이렇게 한도를 제로로 만들면 어떻게 값으라는 것인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 또한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을 2개나하면서값을려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도를 급작스럽게 줄이면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제발 값을수 있도록 여유를 주십시요.
5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