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횡포에 대하여......
현재
남동생의 국민건강보험체납으로 인하여
제3자인 제가 개인정보 유출되어 저에게 핸드폰으로 압류된다는 고지의 피해을 입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제 개인 휴대폰번호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어떻게 알았는지도 궁금합니다.
휴대폰으로 동생의 체납건으로 저의 재산에 압류한다고 협밖을 하는
공단의 몰상식에 놀랍고........
왜 제 핸드폰으로 압류한다고 고지하였는지에 대하여 문의 결과,
이규선씨와의 대화중 엉뚱한 소리하여 포천지사장님 바꾸어 달라고하니까?
오늘부터 휴가중이라나,
제3자에게 체납대금 칭수하라고 시키것이나 아닌지 모르겠네여?
제3자 독촉은 못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정부기관에서는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제3자에게
눈탱이 치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너무도 할말이 없어 이런글 남깁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이규선씨
정인식씨(징수차장) 얼버무려하려는 태도
2003년 3월 1일자로 남동생이 핸드폰번호도 작성하였다는데 ......과연
남동생도 휴대폰사용하고 있는데....
각성해야 됩니다.
또한
제 개인정보을 공단 임의대로 내돌리는 행위에 대하여......
책임소제에 대하여도 답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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