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에 현대 캐피탈의 횡포에 대해 민원을 올렸습니다. 해결을 하기는 커녕 더 큰 짐을 줘놓고 민원 해결이라는 글을 써 놓으셨더군요...
이 신문고라는 곳은 억울합을 들어주는 곳이 아니고 그냥 보이기 위한 곳이었나봅니다.
저는 현대에 드림론과 차량할부금 두개의 빚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현대에서는 드림론은 차에 가압류를 해놓고 차량대금은 연체라는 이유로 보증인에게 전액 회수 소송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저는 소송이 되니까 빨리 일부라도 내라는 전화또는 우편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 담당자는 연락을 수차례 했으나 연락이 되지않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를 걸어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하자 김선희 전화야 그런식으로 전화를 받더니 전화 한 사람이 용무가 있을것이니 말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빚있는 사람이 받아야하는 당연함이겠지요... 저번달에 자동차 할부금을 내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자동차는 이번달에 안내도 괜찮으니까 드림론 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된다고 꼭 할부금 내야 된다고 하자 아무 문제없다고 온갖 감언이설로 안심시키고 이번달에 할부금 내려고 전화했더니 대뜸하는소리가 담당자는 바뀌고 돈 내도 소용없다면서 자동차는 보증인에게 전액 회수 소송 들어갔고 드림론은 자동차에 가압류 됐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요
그사람 말로는 연락을 수차례했으나 연락을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편지도 온적이없는데 무슨 횡포인지요...
돈 내려고 하는데 돈 필요없고 차를 아버지앞으로 옮겨놨다고 오히려 협박을 합니다.
그렇게 해도 소용없다 다 할수있다.
반말에 협박에 제가 무슨 죄인입니까?
이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하니까 이게 잘못이고 저렇게 하면 저렇게 해서 잘못이고 죽으라는 거지요
빽없고 힘없으니까 그냥 죽지요 그렇지요... 제가 유서쓰고 죽으면 제 억울함 풀어 주실껀가요?
제가 죽으면 현대 그 담당자 모두에게 복수할꺼에요 제가 죽어서도 꼭 갚을꺼에요
물어보면 비아냥거리며 비꼬고 니 맘대로 해봐 그렇게 말을 하는 담당자는 당연한거지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요...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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