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말씀드리기도 민망하지만 너무나 무서워서 민원을 올립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저희는 자영업을하는데요. 10여년동안 카드를쓰고 단하루도 연체없이
잘갚다가 경기가 너무어려운데다가 사고가생겨 카드막을돈을 사고처리비용으로 쓰고보니
갚질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다른카드사에서는 수금할돈이 조금있으면 나오니 기다려달라고 사정해서
수금할날만 기다리는데 8월23일 오후 6시35분에 사업장으로 휴대전화를했는데 제가잠시화장실을 갔을때 잠깐 놀러온 친구에게 등본.도장.갖고와서 연장신청하라고 전해달Ž다고 하며 전화를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8월24일 오후5시42분에도 또전화를해서 동생이 받았는데 카드대금을 연체했으니
입금하랜다고하고 끊었습니다.
8월25일 오전 11시경 가게로 남자두명이 ?아왔는데 그때 저희남편과 직원은 일보러 나가서 없고
저와 23개월된 아기만있었는데 두명이갑자기 험악한 얼굴로 왜카드값 안갚는것이냐고 윽박지르니 아기는울고해서 제가 지금 말씀드렸지만 돈이생기는데로 갚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하니 눈앞에서 연장신청서에
당장 찍으라고협박하다싶이 말해 그것이무어냐고 물으니 무조건 도장찍으라고하는데 그러면 8월30일가지
생각할 시간을 달래니 그때는 말일이라 너무바빠서 못오니 지금 눈앞에서 찍으라고 윽박대니 애기는 울고
너무나 무서워 사무실안 방으로 애기데리고 들어가 숨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돈을 못갚았다고 가게로 ?아와 내가 추심만 7년을했는데 당신네들은 돈갚지도않으면서 돈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라며 협박과 모욕을주었지만 제가쓴돈못갚아서 그런거 감수할수있지만
동생과 친구에게 말한것은 참을수없어 사연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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