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약 3년전 전북 익산에있는 알리안츠(제일생명) 모현영업소 에 설계사로 입사하여 근무하던중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그곳에 약 2개월간 출근을 하지 못하는 형편이 되어 출근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2개월후 출근하니 본인이 회사에 직접적 피해준거 없는데 마음대로 인권을 묵살하고 본인을 해촉시키고.
본인은 현 다른 법인 대리점 보험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얼마전 직장동료 설계사들로부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지는 ...
본인이 그때당시 알리안츠에 근무할때 약 두달여동안 보험계약을 상당히 큰건으로 다가 4-5개 했는데 본인에게 왜 수당을 왜 주지 않냐입니다.
회사 마음대로 본인을 회사와는 관련없는일인데 본인을 해촉시키고 본인의 계약자를 회사마음대로 본인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넘기고.........
알어보니 현행법상 계속 유지만 되면 설사 제가 그회사에 그만 두더라도 계속 제통장에 수당을 입금시켜주게 되있다는것을 알게 됐읍니다. 본인의 수당을 찾게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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