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싫다.
정부는 언제까지 모른척하고있을건가?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이 국민의 말을 듣지않고 누구의 말을 듣는단말인가?
히틀러라도 되려고하시나들.
국민들의 의견을 존중하라.
동물의 생명이 존중받지 못하는 나라에선 인간의 생명도 존중받지 못한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지 못하는 세상은 죽은 사회나 마찬가지라는것을 왜모르는가?
그저 생명을 존중해달라는 뜻이 그렇게 어렵단말인가?
동물들이 맘놓고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달라.
잔인한 인간들의 손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동물을 더이상 만들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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