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에서 추진하는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중 액비화 하여 농경지에 살포하는것
이것은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아무리 액비화 되었다 해서 주거시설 500m전방에 살포했어도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은
멈출줄 모르는데 ........
액비화되었다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
액비를 뿌렸을때 발생되는 지독한 악취를 무엇으로 6개월이상 발효되었다고 판단할수 있는가 ???
액비살포에 따른 악취민원 발생시 6개월이상 발효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판단하란 말인가??
농업진흥청에 등록된 액비의 기준이 냄새의 정도가 관능법으로 2도정도라 되어있지만
이건 이론에 불과할뿐이다.
액비살포시 시료를 떠서 관계기관에 의뢰할수도 없잖은가????
가축분뇨가 6개월이상 발효된것을 확인하는 데이터가 있어야 하진 않는가
6개월이상 발효된것으로 액비화가 되었다면 액비속에 포함된 각종 성분(가스상물질)을 측정 공고하여야 함이
]될것이다
액비화가 되지않은 것은 함유된 성분이 각각 어느농도인데 액비화가 된 상태는 성분의 농도가 어느농도라고
표식화 되어야 할것이다.
또한 액비를 경작지에 살포하려는 경우 시비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비처방전만 받도록 하는것 보다는
액비화된 가축분뇨 악취물질의 성분별 농도까지도 처방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액비화된 가축분뇨지만 성분상 악취물질의 농도가 일정기준이하로 되어야만 경작지에 살포가능하도
록 해야함이 아닌가
요즘 액비를 경작지에 마구잡이로 살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이것에 비례하여 악취로 인한 생활민원도 엄청
쏟아지고 있는실정이다
답이 없다
가축사육자가 신고해야하는 확보된 초지나 농경지도 아닌 곳에 마구 뿌려짐으로써
악취로 인한 생활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답이 없다
현장에 나가서 주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해 보려 하지만 답이 없다.
과연 농림부에선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경작지에 살포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닐것이다.
자원화한다면 자원화에 걸맞는 수치로써 액비의 기준을 명확히 애햐 할것이다.
농림부 관계자님!!
제발 부탁이오니
악취로 인한 생활민원해결방안을 가르쳐 주십시오
무조건 액비를 살포하지 말라할까요
살포하지건에 가축분뇨에 악취제거제(미생물제제)를 무한정 희석해서
냄새가 2도이하정도로만 살포하라고 할까요??????????
농촌도 울안의 재래식 화장실에서 인분을 수거하여 경작지에 인분뿌려가며
농가소득올리는 때와는 엄청 다릅니다.
울안에 두엄자리만들어놓고 각종생활쓰레기 ››혀서 거른으로 쓸때와는 다릅니다.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살고는 있지만 악취는 정말 싫어한답니다.
내 가정에서 발생된 쓰레기의 악취도 싫어서 울밖으로 내다놓는 세상이랍니다.
일선 자치단체의 생활민원중 축사에서 발생된 악취로인한 주민생활민원이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답좀 주세요
제발 답좀 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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