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를 바랍니까?
공무원, 장관, 여러 의원 분들!!!
개고기 업자와 결탁이라도 한겁니까?
서울시의 528개의 보신탕집의 권익을 위해 세계속의 문화국가라 자부하는
대한민국이 개먹는 국가가 되야하겠습니까?
육식을 장려, 보급하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습니까?
국민건강, 환경, 국민정서, 어떤것에 도움이 된다고
개를 식용으로 합법적으로 먹게한다는겁니까?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이명박대통령이 개먹는다지요?
이틈을 타 업자들과 "여러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개를 식품으로 만들려는 거구요.
창피한줄 아세요.
옛날부터 너무 없어 굶어죽게 생긴 빈민들이 몰래몰래 먹어왔던
개를 이제는 전국민의 식탁에 올려 "떼돈" 벌어 보겠다는 거잖아요.
새로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 동물의 권익을 강화하는것 처럼
사기를 칩니까?
앞으로는 보호하는척, 뒤로는 모두 먹거리인 이땅의 동물들!
그 천벌을 이나라 국민이 그대로 받을겁니다.
유기견, 유실견을 잘 관리해 동물들을 위하는척 여러 방안을 내놓았지만
이제 누가 유기견을 신고, 주인을 찾아주겠습니까?
"고기인데"
팔면 바로 돈인데....
이제 이나라 먹거리로 인육도 허가해 줄 날이 멀지 않을것 같네요.
물론 "자~~알" 관리 해주시겠지요.
얼굴들고 대한민국밖에는 한발자국도 못나가는 날이 올겁니다.
이 뻔뻔스러운 입법, 관리,감독하는 양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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