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합니다
1998년 2월 5021평방미터에 논을 샀습니다
논을 살 당시 근저당설정이 1500만원 되어 있어 농협에 알아보았더니 1000만원을 전 논주인 김호?가
농지구입자금 명목으로 대출을 받아 설정이 되어 있어 매년 이자와 원금을 지금까지 갚고 나머지 330만원을
다 갚을것이니 설정 해지을 요구하니 포괄설정이 되어 있다고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김호?에 대한 모든 부채가 있어 갚기전까지 해지을 할수없고 김호?에 대한 다른 부채까지 책임을 지라하니 어떤 농협법이 이런지 알고 싶고 이 사람은 1989년 농지구입자금을 받아 논을설정하고
받았는데 김호?에 대한 지금까지 진행해온 부채을 이 논이 떠 맞는다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농지구입자금을 대출 해줄때 포괄 근저당설정이 가능한지 전 이미 제3 취득자로 제가 갚아야할
채무는 갚았는데 설정되지도 않은 모르는 부채을 책임을 져야한다면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농협은 법으로 하라고 합니다
사실 저의 친정아버지 일이지만 나이가 드셔 이런 민원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농업기반공사에 퇴직신청을 하려 신청을 하니 이런설정이 되어 있다 하니 농부의 아버지을 둔 저 또한 농부에 아내로써 정말 농업인을 위한 법규가 되어야지 무수이 많은 부채 채무자들이 헤쳐나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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