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나는 돼지분뇨냄새로 글 올린 사람입니다..
저...지금 수면부족으로 정말 상태불량입니다..
새벽에 창밖에서 날라드는...
그 역한 냄새에 눈을 떠서...
제대루 잠을 못 이뤘습니다...ㅡㅡ
대체 이 더운 여름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제발..
부추연이 조사라두 좀 나와주십시오..
완주군청에 글을 올렸는데..
야무지게 씹히고 있습니다...ㅡㅡ^
그리고 나오실때...
저녁에 차 창문열고 들어오십시오...
논산 지나 왕궁, 삼례...이렇게 들어올때쯤이면...
그 냄새가 여러분을 맞이할 것 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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