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외국인들이 노무현이를 개패듯 패버렸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무현이를 괴롭힐것 같다.
종합주가가 500포인트가 깨지면 그만큼 무현이는 수명이 단축될것이다.
무현아! 어디렇게 하니! 오늘도 10포인트는 주가가 빠질것 같구나! 제기랄!
노무현을 개같이 패는 외국인들!!!!!!!!!!!!!!!!!!
노무현이가 취임하는 날 개패듯 패버려 개떡이 되고 말았다.
주가가 외국인 매도 공세로 3%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장을 마감!
25일 종합지수는 592.35로 24.04p 하락세를 기록하였고 코스
닥도 42.43으로 1.45p 내려 취임식을 축하하기는 커녕 개패듯 패버렸다.
외국인은 개미와 기관이 매수하는데도 1457억원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난달 9일 3366억원이후 연중 두 번째로 많은 순매도를 보여 주식시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주도권을 행사하였다.
전 업종 하락속 거래소와 코스닥 하락종목이 1300여개를 넘어서서 후련하게 노무현 취임식을 장식한 하루였다.
무현아! 미안하다. 앞으로 조심하거라! 한가지라도 삐꺼덕 했다가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날릴것이!
다. 알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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