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씨 글 잘 읽었습니다 노무효에 대한 나의 솔직한 의견을 말할까합니다 나의 전력과 나의 신상에 대해 잠시 쓰면 저의 아버지는 64년도에 북파공작원으로 북파되어 산화되셨고 ㅇ작년에 전사통보서를 받았습ㄴ니다 그리고 난 박정희대통령하야를 위하여 부산대학교재학시에 운동권출신입니다 그후 사시공부하다가 현재 아파트관리소장하고 있습니다
노무효와 저와는 원래 운동권으로서는 동지일것입니다 그러나 노무효는 주사파일 것으로 유추되면 난 순수한 독재세력퇴치세력이었지요 그리고 전 부산에살고 있으며 노무효와는 개인적으로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부상상고출신친구로 따진다면 한 다리만 건너가면 형동생할수 있는 사이입니다 그래서 개인감정은 전혀없습니다
노무효를 반대하느냐하면은 노선이 완전히 다르지요 난 우파이고 노무효는 좌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좌파는 친김정일세력입니다 현재총선연대를 보세요 하는행동이 ㄴ북인민회의 하는것과 흡사하지요 빨간카드들면서 찬반하는 것과 우파를 죽이기위해 자의적으로 낙선자명단을 작성하는거랑
노무효는 전자개표기로 부정당선되었기 때문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즉 정권의 정통성이 없습니다
현재 주시모에서 9차심리는 끝내고 결심만 남겨두고있습니다 그에대한 증거를 듣다면 라면박스에 투표함을 만들어서 투표함을 칼로 찢어서 표 바꿔치기를 하여 당선되었지요
노무효의 국가를 통치하는 목적을 찬성하지않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통치함에도 불구하고 개정일이에게 나라를 넘겨주기 위한 정책을 펴고있다고 봅니다 그 예를 든다면 송간첩을 국군통수권자가 두둔할수 있습니까? 국가를 전복할려는 간첩을 국군통수권자가 두둔하다니 자격상실이고 군의 총부리가 노무효에게 온다해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노무효가 내세우는 개혁은 알맹이가 없다고봅니다 원래 개혁이란 사회나 국가의 구성원이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의식과 제도를 바꾸는 것인데 노무효의 개혁은 이른것이 전혀없어요 노무효가 내세우는 정치개혁 즉 대선부정자금에 대한 칼을 드는 것이 노무효개혁을 알파요 오메가인데 자기스스로가 개혁의 대상아닙니까? 자기가 대선을 하였다면 분명히 부정자금으로 선거를 치루었을 것인데 십분의 일 넘으면 사퇴한다는니 하는 말을 3살먹는 애가 하는 말입니다
10명살인하면 살인죄고 1명죽이면 살인죄가 아닌가요 명색이 법조인출신이 이런 말을 전세계를 향하여 했으니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지요 분명히 노무효는 세계를 한 약속이니 지킬줄로 압니다
나아가 민경찬씨는 원래 자기 처남입니다 처남이 653억원 불법모금하고 오리발내밀고 있습니다 노무효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합니다 하나은행 1300억 비자금도 당선축하금이 틀림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노무효는 개혁대상으로서 스스로 물러나서 자결해야지요
안상영시장보세요 정권에 의한 살해라고 조선일보 폴에서 국민의 70%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노무효가 살려내야지요 70이 다된 노인이 병보석신청했을때 풀어 주엇으면 이런 사건이 일어 났겠어요 부산민심은 노무효하야에 대한 촛불만 든다면 폭발하여 남한을 집어살킬 기세입니다 노무효를 죽여야 나라가 산다는 것이 ㄴ부산의 민심일 것입니다
결론 노무효는 사상적으로 주사파이고 능력이 부족하고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정권의 정통성이 없고 ㄴ부정부패로 인하여 유일한 개혁대상이고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깨끗이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버티면 나라가 완전히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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