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 국민이 잘살면 배아픈 남자!
"인간은 출신성분으로 말한다"는 설이 있네요.
출신성분이라니까 공산당의 기본출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어떤 환경에서 출생하고 자랐나 하는 것이지요.
"잘사는(부잣집) 친구"가 보기 싫어서
몰래..
책가방을 찢었다고 자서전에 쓰고 있다는군요.
쉽게 말해서, 남이 잘되는 꼬라지를 못본다 이것인데...
과연, 그의 눈에 시방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떻게
보이겠나요?
울엄니가 시집가고, 시집가고, 또 시집가서 날 낳으셨는데..
백말타고온 기사랑...어쩌구, 저쩌구의
노비어천가.
에이궁.
이것이 바로 노무현대통이 고박정희대통령의 무덤을
파헤치려는 동기네요.
자신은 무능하니, 국민들 인심을 살 능력은 없고.
그러니 반대로 국민들에게 인심을 사고 추앙받은 인사들은
친구의 가방을 찢듯이,
저보다 낳은 사람은 찢어버려야 하는 심뽀.
바로 이것 아닌가요?
성매매 근절만 해도 그런 범주에 해당하네요.
남들은 발딱발딱...해서...하는데
자신은 천정배나 정동영의 말대로 늙어서 내일 죽을 몸이니
흐물흐물.
그런데 남들은? 발닥발딱.
에라이 없에부러~~~!
결국은 그 심리가 그 심리네요.
서울시민 잘사는게 배아프니까 충청도타령을 하는 것이고
근혜언니 잘나가니까 이명박타령하는 것이네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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