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을 핵폭으로 몰살시키려고 김정일에게 핵폭 자금 대주고,
국민의 피와 땀인 공적 자금을 퍼부어 알량한 사기 뇌물로
노벨상 탄 놈은 철퇴를 맞아야 한다.
그놈은 제놈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국가는 거덜을
내도 하나도 아까울 것이 없는 놈이며,
이런 놈을 특검으로 조사해야 함에도
이눈치 저눈치 보는 노무현이란 인간도
같은 부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회에서 그만큼 논의했으면 됐지 5년간 논의할 것인가?
전철을 빙자해서 노무현도 퍼주기로 마음을 작정했나?
다시 이런 짓거리 하는 놈은 활화산 같은 국민의 증오로
피를 보고 말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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