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숨만 나온다.

제주 감귤 10만 톤이면 얼마냐?

10톤 트럭으로 1만 번을 나를 수 있는 천문학적인 양이다.

아무리 싸게 따져도 5천억 원 어치다.

이렇게 많은 제주 감귤을 좌파정부가 50%를 부담하고 제주도가 50% 부담하여

10년간 북한에 퍼 주었으니...

감귤 개수로 따지면 200억 개다.

10년간 200 억 개를 퍼준 것이다.

국민 1인당 400개씩 공짜로 줄 수 있는 양이다.

감귤을 퍼준 것만으로도 절을 백번은 받을 수 있었는데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이 우리에게 욕만 퍼부어대고

관광객을 쏴 죽이고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폭언까지 퍼부어댄다

이런 상종 못할 놈들의 괴수(김정일)에게 말끝마다

'위원장' '위원장' 이라고 떠받드는 KBS, MBC, YTN, 연합뉴스가 언론인가?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고 부르는 놈에게 위원장이 뭔가?

김정일의 호층부터 바꾸자.

그냥 김정일 이라고 불러도 큰 대우를 하는 건데

위원장이 뭐냐?

언론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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