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판사비리 > 법으로 진게 아니라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쓴 글이..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하도 억울해서 최근에..네티즌 여러분의 힘으로 많은 억울한 사건들이 해결된 사실을 보고 저도 용기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의 아버지는 A모씨라는 사람에게 집을 지을 당시 카드(12개월)로 건축자재을 사주었고 이을 갚지 않아서 법적 분쟁인 민사소송을 하였는데 이소송이 소송사기라고 하면 아버지을 형사로 고소을 하였고 이 형사고소는 검찰에서 혐의 없음으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을 근거로 A모씨을 저의 아버지가 형사 고소(무고)을 하였는데 A씨라는 사람이 고소한 내용이 천안검찰에서 혐의없음으로 판명되었고 이 사건의 내용으로 같은 천안지청에서 무고로 고소을 하였는데 고소인자격으로 조사을 받는 아버지을 역으로 인증(무고)을 하였다고 하면서 고소인에서 가해자로 조사을 하였고 가해자로 조사을 받으면서 본 무고사건과 민사소송을 모두 취하 하라는 검찰의 압박에 모두 취하을 하셨답니다.

형사와 민사사건을 모두 취하하고 계시던 아버지에게 재판이 이루워졌고 1심재판인 천안법원에서 죄가 인정되었으며 현제 아버지가 항소 하셔셔 대전법원에서 재판중입니다.

고소인인 아버지을 가해자로 인증한 검찰의 이유..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을 받던 아버지는 어이가 없고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진술을 강요해 진술을 거부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을 고소한 A씨의 내용이 모두 허위로 밝혀져 아버지가 무고고 A씨을 형사고소을 하자 A씨는 자신이 그동안 30개월동안 주장하던 내용에서 벗어난 다른 내용으로 아버지에게 뒤집어 띄웠고 생각 할 수 있는 나이면 알수있는 내용을 사법고시을 패스하여 검사가 되신 검사님께서 이 내용을 모을 리가 없는데도 아버지에게 가해자라는 명문으로 조사을 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A씨가 새로이 주장하는 내용도 거짓이라는것을 아버지가 서류로서 입증을 하였는데도 검찰이나 판사님도 이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소합니다..

법치국가라는 명분아래 법의 테두리에서 살아가는것을 보호라는 명분으로 살아가는것이 우리 아버지처럼 힘이 없는사람이 사는것 같았는데 법이라는 명분으로 정확하게 저울질을 하여 옥.석을 가려야 할 법의종사자들이 무슨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법이 있어 법에 의존한 아버지을 법의 테두리을 벗어난 잣대로 아버지을 처벌 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아니 힘없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음과 분노을 느낍니다..

여러분!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이 글에 신빙성이 없다고 하시면.. 제가 모든 자료를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법적으로 혹시.. 정보를 주실 분은 이메일 주소..

[email protected] 로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7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