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8년 IMF 경제위기時 집(APT)를 세를 주어
전세금을 감액하라는 취지로 조정신청에 응하여 법원에 출두
조청신청에 응하게 되엇다.당시 담당 판사는 사건의 개요나 상황등을 전혀 읽어보지도 안한 상태이고,성의도 없엇다
그런 자가 제멋대로 큰소리로 안하무인 죄인 따지듯 하더구만요.조정중재가 형사사건 피의자 다루는 사건이 아닌데도 젊은 판사 아이는 못된 가정에서 자란 버릇없는 10대 같은 사회적 수준밖에 안되었다.
나는 여기서 판사나 검사 변호인 들이 얼마나 상식을 가지고,제대로 학교 교육을 받았을까 의심이 된다.
정신 연령이 10~20 대에서 머므르는 사람들이 사회의 중견 또는 지식인을 상대로 재판 수사 변호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
법조인들은 1년에 한번이상은 대학이나 사회 봉사 단체에서 교육과 봉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부족한 자질과 능력을 키워주는 보수 교육이 필요하고,사회구성원으로서 봉사활동이 얼마나 양심과 도덕심을 향상시키는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법조인들이 대다수 알콜로 스트레스 해소와 시간을 소모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적당한 취미생활로 실내에서 하는 탁구를 권하고 싶다(청내에서 동료(판사,검사 끼리 수시로 운동을 하여 쓸데 없는 정욕을 다스리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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