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놈들 때문에 나라 망하는 날이 온다.

10년 전 일이다. 부정선거음모집단=중앙선관위에 의해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가 탄생한 바 있다.(이 사실이 아니라면 벌써 필자는 골로 갔다. 지난 9월 21일 7년 끌어 온 중앙선관위가 제기한 6억8천만 원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승소를 못했을 것이고)

시민단체가 제기한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무효송사건은 대법관 판사 놈들이 헌법 103조에 규정된 대로 당연무효선고를 내렸어야 마땅했다.

불법*부정선거였음를 뻔히 알면서도 허위사실로 판결판시하면서 기각판결을 내린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기각판결로 인해 합법선거집단으로 둔갑되어 지금까지도 그 기각판결의 열매를 즐기면서 여전히 대법원의 사법심판을 앞세워 불법*부정선거를 금년 대통령선거 때도 또 실시한다.

언론이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국민의 알 권리를 묵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언제까지 불법 전자개표기로 대통령선거를 할 것인가?

그러고도 민주주의법치국가라고 자부할 수 있나?

헌법상 정의와 자유. 평화와 안녕. 법과 질서는 법관(판사)들에 의해 유지되게 되어 있다.

헌법 103조를 지키는 법관들이 매우 드물다.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소송 7번지고 난 결론은 판사 놈들 중에는 개똥쌍놈의 개 쌍놈 개새끼들이 넘 많다는 사실이다. 목사가 이런 상스런 말 할 수 있나?

사법부가 변하지 않고 이대로 마냥 가다가는 언젠가는 판사 놈들 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날이 올 것만 같다.

국민이 떨쳐 일어나 사법부개혁을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이 글을 써 본다.

2012.12.14.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  상임대표 정 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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