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윤미옥은2014.10.29.11.30.강릉법원민원실에 개인적 인 일을상담하기위에
법원민원실에 있는 윤금식이라는 분과상담을 했습니다.
윤금식이라는분이 신경질적으로 무슨일때문에 왔습니까물어봐서 전 은행에서
이런이런일이 있어경찰서에서는 자기네들이 해줄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법원민원실가서 처리하는방법을 알아서가르쳐준방법으로 하면 저의억울한 보장을
해결할수있는방법이있을꺼라생각하고 자초지정을 설명하러니끝까지 저의말도
들어보지않고 너무 황당하게 질문하는바람에 너무 불?했습니다.
정말큰소리로말을해 옆에있는 직원분이 저를쳐다볼정도록. 절난감하게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상담받으면서도.좋은해답도없이 데러저한테 그쪽은행에 잘못한게 있으니
상대방은행에서 저의통장을 쓰지못하도록한게 아니랴구 저한테 데러 버럭거려습니다
저. 윤미옥은. 법원.민원실직원.윤금식씨를.더.상냥한.모습으로.자기가모르 는일은 자세히
알아보고.다음에 상담해드리겟습니다
친철한모습으로.불편하겟지만.다시한번 방문해주시겠습니까.하는말을듣고싶어는데.
끝까지.그럼 이일을해결하러면.어떻게.해야합니까.하구.제가.물어보니.무식하다는.말투로.
변호사.사무실가서 알아보든가요.하는말투에.화가나서 이글을 올림니다
본인이.모르는 문제라도.조금만.성의있게.말을했더라면.저도 이해를했을텐데.너무나.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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