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는 철면피鐵面皮? 역성易姓혁명 필요?

“전관예우 논란 억울하고 안타 갑다”(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2013.3.13).

“전관예우는 없는데 국민은 안 믿어줘 답답”(연합뉴스, 2016.6.30).

사법부 고위층의 말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변호사 91%가 전관예우 있다고 합니다[이성진 기자. 법률저널(2013.6.24)].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20

누가 허위진술을?

올림픽 金매달 감: 일당 5억 원 황제노역 판결

법조의 막장 드라마 정운호 게이트

김지은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861.html

전관예우는 범죄 행위다. 김인규 교수, 윤평중 교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09/53565933/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2/2016051203380.html

사법부는 유죄다. 김병준 교수. “내 자식은 이 나라에서 못 키워요”.

http://news.donga.com/List/Column/3/04/20160623/78813089/1

사법부에 대한 국민신뢰도 OECD 조사 42개국 중 39위 꼴찌수준.

동아일보 사설

http://news.donga.com/3/04/20150809/72956577/1

대법관 수 50명으로 늘려야.

상고법원은 대법관을 위한 제도여서 반대.

하창우 대한변협회장 당선자/논설위원이 만난사람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40100000106/3/70040100000106/20150202/69422847/1

대법원은 전관예우를 방치하고 계십니까?

김세중 회계사

http://www.casemarketing.com/next-board/nextboard.cgi?db=newspaper&mode=read&num=86&page=3&ftype=6&fval=&backdepth=1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https://www.youtube.com/embed/QVIQ8vkZo_M

사법부에도 역성(易姓)혁명이 필요하다.

배금자 변호사

http://news.donga.com/3/all/20140418/62856864/1

김세중 회계사 경영컨설팅 교실: www.casemarke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