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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문줄안
작성일 : 11-08-01
조회수 : 1,669
추천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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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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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담양군 수사가 넘 장기화 되고 있다.많은 루머와 의혹들이 떠돌고 있는데.. 검찰에서는 철저한 수사로 이러한 의혹들을 없애주기 바란다.
1억을 줬다고 L모씨(면장)가 시인한 상황에서 그 돈을 "변호사비로 빌려줬다"고 검찰에서 밝혔는데 검찰은 그 말을 곧이 곧데로 믿는다는 설이 있다.
변호사비가 1억이나 되나? 일반 서민들이 평생가도 모으기 힘든돈을 쉽게 빌려주고 그 돈을 변호사비로 빌려줬다니.. 높으신 어른들은 돈을 받아 다시 돌려줘도 언론에서 떠들고 난리인데'담양군수' 자리는 대단한가 보다. 1억은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검찰은 담양에서 떠돌고 있는 이러한 설들에 대해 정확한 수사로 담양 민심들의 양극화와 더이상 반목이 없게 조속한 수사를 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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