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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교회 목회자의 자질과 가치관의 문제있다.

십계명중의 제7계명의 죄목으로 목회자의 신분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주의종이 6월-10월까지 강단에 다시 선다는것은 이것은 그 사람의 사고와 목사로서의 자질 및 가치관의 문제가 있는 부도덕한 사람이 다시 서서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은 이상 도덕성과 윤리적인 차원으로 볼때 문제가 많고 조금이래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해보면 도저히 수치스럽고 챙피스러워서도 못슬텐데 교계의 이런 양의 가죽을 쓴 사람을 무슨 염치로 설수 있단말인가? 참 어이없고 한심스럽군요. 이Ž품?세상적으로 타락한 사람을 단 몇개월이래도 세운다는 당회원들도 각성해야 됩니다. 도림교회 제직 및 중직자 인간의 생각과 세속된 세상편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편에서서 일을 진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지만 인간이 잘못했을때는 훈계도 하시고
더군다나 하나님의 기름부운 종이 그런 불미스런 일을 저질르고도 양심도 없이 참 한심스럽고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세상 말세 지말에 불신자가 그래도 지탄받아 마땅한데 더군다나 당회장 목사가 뭐하는 짓입니까?
더 개망신 하기전에 물러나십시요. 그렇게도 현실의 상황을 모르는건지 알고도
명예회복 할려고 목사가 잘못한것이 뻔한데 여성도만을 음해하고 매도 할려는 그 저의가 과연 온당하다고 보시나요? 하나님은 불의를 저지른자를 가만 두시지 아니하십니다. 유의웅 목사의 불미스러운것을 알고도 감추어줄려고 하는 사람들 한 두살먹은 애들도 아니고 분별력을 가지십시요. 목자가 양의 가슴에 상처를 입힌사람인데
모두들 뼈를 깍는기도를 하고 유의웅 이라는 한 인간때문에 실족하는자 없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타락하고 썩은 가지는 도려내는 장비와 개혁이 필요 하군요.
그리고 불미스러운 부도덕한 짓을 했는데도 70번씩 7번이래도 용서하자는 사람들의 사고는 올바른 사고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생각은 유의웅 목사를 타락하게 만드는 것 밖에 안됩니다. 목자는 영이 맑아서 항상 무룹꿀고 기도하고 하나님과 자신과의 기도와 신령한 양식으로 양들을 이끌고 먹여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도(양) 의 가슴에 상처를 주니 하나님 가만 나두지 아니고 벌을 가할 것입니다.
올바른 신앙관에서 바르게 처신하고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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