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욕하는 사람들 좀 보십시오.
나 참 어이가 없네요. 기독교에 대해 뭘안다고
주관적으로 욕하는 개념어린 짓 그만두시죠.
한 집단에 대한 모독은 엄연한 범법이고 이런 모독을 이런
인터넷에서 하는것은 사이버 범죄로 2배의 처벌을
받게 되있습니다. (맞나?)
좀 말솜씨가 서툽니다. 태클은 감사하게 받도록 하죠.
기독교가 뭐 도덕집단인줄 아십니까?
엄연한 종교입니다. 단지 기독교인이 자신들의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종교 활동 하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입니까? 고소 할수 있으면 해보시죠?
털어봤자 법의 정한 테두리 안에서 활동했으니
아무리 당신네들이 지지고 볶고 해봤자입니다.
(가끔 일부분이 범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분 보고 뭐라 하는건 나이먹고 할 짓이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교회 전체 집단이라고 보면 오산입니다.
뭣도 모르면서 말하지 마시고 좀 알고 말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인 척하면서 기독교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세력들로
이단자들( 뭐 몇날 몇시에 말세가 온다, 누가 구세주다
하는 모든 주장펼치는 사람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지요.
기독교 총회측과 교리가 어긋나서 이단으로 불리우는
대표적으로 m군이 교주이신 ? 가 있습니다.
(명예훼손을 우려하여 직접적으로 적을수는 없습니다.)
기독교는 원래 처음 카톨릭과 같은 뿌리였지요. 근데
카톨릭이 썩자 마르틴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으로
기독교가 탄생되었죠. 그리고 기독교가 우리나라 1907년
들어와 부흥되기 시작하였는데 미국과 함께 들어온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공헌을 많이 했습니다.
또 여기서 태클들어올만 하죠. 무슨 공헌했냐구요?
미국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수많은 대학 세우지 않았습니까?
원래 우리나라 대학 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근데 선교사가 들어와서 수많은 대학을 세웠습니다.
그때부터! 대학이 실질적으로 생기게 된 것입니다.
연세대,이화여대,숭실대 등등이 선교사가 세운 대학입니다.
또 옛날 우리나라가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시대에
교회에 가면 굶주린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던 구호물자는
그때 받으면 감사하고 우리가 잘살게 되니 잊어먹고
선교사 핍박하는 은혜도 모르는 동물입니까?
가끔 뉴스에 어떤 목사가 도박을 했네, 여신도를
성희롱 했네, 그런 기사들 많습니다. 근데 그중에
대부분이 기독교 총회에 가입되 있지 않은 경우이고
가입되있던 경우도 가입만 되있다 뿐이고, 심지어
목사 안수 안받고 목사직 하던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런 극히 일부분 보고 욕하는것은 마치 코끼리의
코부분만 보고 코끼리는 길게 생겼다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요즘 썩은교회가 늘고 있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참한 교회까지 다 싸잡아 욕하는건
정말 개념없는 네티즌이나 하는것이지, 부추연
회원이 할만한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티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그 옛날 종교개혁이 시작된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단들(m군의 ?교)(y교)(j교)
의 기독교를 세상에서 격리시키고
세상에서 욕먹게 하기 위해서 마치 자신들이
기독교 수장인것처럼 위장하여 온갖 못된 짓을
일삼고 다닌지가 백년이 넘었습니다.
기독교 교리를 망가트리기 위하여 성경을
자신 마음대로 조정하여 소설로 만든 (다빈치코드)
(예수는 신하다) 라는 많은 안티 기독교 글들이
유행하고 있지요.
기독교 비판론자들은 그런거에 농락당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다시 기독교 욕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무지의 악순환이랄까
근데 대부분 저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기독교인들
을 욕하게 될 무지한 시민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글이 크게 이슈가 될것에 대해 좋아라 하고 있겠죠.
기독교 비판론자들처럼 기독교 욕하는 사람들,
그리고 노숙자들과 과부와 구제가 필요한
사회 내버려진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구제활동 펼치는데 기독교 비판론자들은 어처구니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홍수재민들 구호활동 한다 치면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진짜 어려운 사람들 구호금,구호 물자
대주는 기독교 욕하는 이유는 뭡니까? 당신들이
기독교를 악으로 몰아가는데 당신들이 오히려 악의
축 아닙니까? 기독교가 우리나라 구제활동의 70%를
차지합니다. 어디서 기독교가 사회 악인줄 아십니까?
‚I히 이단들이 기독교인척 하면서 나쁜짓 하는 것 가지고
기독교 싸몰아 욕하지 마십시오. 욕하려면 알고 욕하십시오.
요즘 정보화 시대라고 많이 그러지 않습니까?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 소문들,
그런 근거없는 소문 믿고 고정관념만으로 모든것을
생각하는 것은 정말 어린짓이라는 것 알고 계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공적 책임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단지 종교인데 뭐 책임을 묻습니까?
법적으로도 아무 하자 없는데 무슨 투명성 주절주절
하는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충분히 큰 교회에서는
재정부와 재정위원 위원직과 장로님들 수십,수백분이
모여서 재정관리 하는데 뭐라 그러십니까?
솔직히 국가에서도 그렇게 투명하게 안합니다.
황우석 교수 지원금 줄때 완전 투명공개 했으면 지금
이런 일 일어나지도 않았겠지요.
가끔 학교를 다니면 양아치가
있듯이 종교에도 그런 부류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불완전한지라 어쩔수 없습니다.
종교인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완전해 지기 위해 노력하는것이지
완전한 단체가 아닙니다.
누구처럼 뒤에 붙어서 싸잡아 욕하고 뒷다마 하지는
않고, 인터넷에 증거도 없이 타종교에 악담하지는
않습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기독교 전체를 욕하지 말고 특정 부분을 잡아서
비판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교회면 어떤 교회, 목사면 어디교회 어떤 목사
(물론 명예훼손은 자신이 책임 져야 합니다)
비겁하게 숨어서 단체 욕하지는 마십시오.
고정관념 타파! 알고 행동하는 부추연이 됩시다.
참고:일반 기독교와 통일교는 다릅니다.
분류:
1.일반기독교( 대한예수교 장로회 등)
2.통일교.jms,여호와의 증인,재림교
(이분들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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