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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오늘 저는 저의 첫 기사를 어느 여성이 겪은 결혼빙자 사기/강간/간음 사건에 대해 취재햇습니다. 그 사건의 피해자는 지금 여러방법으로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그 가해자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고 합니다. 일반신문과 종교언론과도 접촉 중이라고 합니다. 그 가해자의 이름은 방남기.

방남기는 현재 한국 기독교 침례교단의 ,해외선교회 와 전도사로 대전침신(대전침례신학교)신학생 시절에 전도사로 있었던 서울 새소망 교회(주광석 목사) 가 필리핀으로 파송한 선교사 입니다.
그런데 방남기 는 신학교 들어가기 바로직전과 입학한 후인 신학교 3학년때 까지 결혼을 빙자하여 한 아가씨(직장후배였던) 를 강제로 강간 그리고 간음하여(처자식이 잇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임신을 3년동안 두번이나 시키고 산부인과로 끌고가서 낙태를 하게합니다.
그는 처와 두 딸이 잇으나 이혼하엿다고 거짓을 말하고, 이혼한 이유는 아이들이 자기자식들이 아니고 처가 바람을 피워 생긴 아이들이기에 이혼을 햇고 아이들 호적까지 파서 주었다고 거짓말을 진실인양 속여 한 여자의 첫인생의 출발을 짓밟아놓은 반인류적인 죄를 지은 성범죄자입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글을 바탕으로 하여 그리고 피해자와 이 메일로, 그후 전화로 확인을 한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 기사를 쓰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창피하고 열받아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신학교를 들어간다는것은 이미 자기자신을 하나님앞에 바친상태이고 깨끗한 삶을, 구별되게 살겟다고 헌신기도를 한 상태인데, 그런 신학생이 교회에서는 전도사로 일을 하엿을터이고 그러면서 이중생활을 산것이 들어난이상 이사건을 그냥 넘길수만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한국에는 10명중에 4명이 크리스챤이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방남기와 같은 삯군 이 어떻게 목사안수를 받앗으며 선교사로 파송되엇는지 도대체 납득이 안가고 상식을 무시한 결과라고 볼수잇습니다.
이러한 거짓 목사/선교사들이 나오니깐 다른 진실되게 섬김의 자세로 이웃을 섬기는 목사님들이 같이 욕을 먹어서는 안되지만 이런 사람을 그냥 놔둘순 없는것입니다..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한국교계가 안고잇는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성욕에 가득찬 목사들이 많다는것. 성욕은 중독입니다. 마약과같은 무서운 중독입니다. 미국과 같은 외국에서는 이러한 목사들은 얼굴이 공개가 되는데...우리나라는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정말 제대로 모르면서, 태클을 걸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이 판단하실일이다......그리고 하나님께 회개햇으면 된것아니냐...? " ....라고.
그런 말도 안돼는 태클은 걸지마시길.... 왜냐... 그 방남기는 피해자에게 진정한 용서를 구하지 않앗다는것이 지금도 문제가 될수잇는것입니다. 오히려 내용증명서를 보내 협박을 햇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소개한것입니다.. 다음은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그 사연을 그대로 copy 떠서 소개합니다.>>>>>>>>>>>>>>>>>>>>>>>>>>>>>>>>>>>>>>>>>>>>>>>>>>>>>>>>>>>>>>>>

'침미준' ....  참 좋은뜻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모임입니다. 그런데 여러 임원목사님들 께서는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어떤문제를 어떻게 고쳐나갈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안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이렇게 웹싸이트만 만들어 놓고 진심된 마음으로 한국기독교의 미래와 침례교의 미래를 걱정하여 글을 올리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어느정도 반영을 하시는지...그리고 읽어나 보시는지요 ??
제가 어느 인터넷 싸이트에서 올려진 글을(사연) 간단히 소개하겟읍니다.
이 글이 글로 끝난것이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바입니다.
쓴소리라고,  맘에안든다고, 무조건 지우기 방법은 안쓰시길 바라면서요..

저는 그 사연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충격이었고 실망감을 느꼈고 또 한편으로는 슬픔과 분노를 느끼지않을수 없엇읍니다.
대전 침신에 4학년에 재학중이던 방남기 라는 전도사가 신학교 입학하기전부터 자기가 다니고 있던 직장의 어느 처녀를 술을먹여 겁탈하고 자기는 이혼햇다고 거짓말을 쳐서 결혼해줄테니 걱정말라고 ,,그래서 신학교 들어가서도 3년동안이나 그 처녀를 속엿다는 사실입니다. 꼼짝없이 이 여자는 첫남자였던 방남기 와 결혼할것을 100 % 확신햇던 그리고 한국의 전형적인 여자로서의 태도는 당연히 그 남자랑 결혼할것이라는 확신속에 그리고 지속적인 방남기 전도사의 속임수속에 이끌리어 임신과 낙태를  두 차례나 하는 죄를 범합니다.  그 처녀는 자기집 부모님들께 인사를 드리러 가자고 남자에게 강권햇지만 방 남기 전도사라는 사람은 아직 때가 이르다 학교졸업하면 그때 인사가자... 아직 직장도 확실치않으니 좀더 기다려 달라.....별 이유를 댔다더군요.
그래서 이 아가씨는 이 남자와 그만 헤어지기로 작정하고 결별을 선언햇지만 이 정신나간 전도사란 놈은
" 난 너 밖에 없는데 ...너 까지 날 버리려하느냐...마누라도 바람펴서 내 애들도 아닌데 그래서 호적까지 이혼할때 파줬는데...너 도 날 버리냐 ..." ...이런방법으로 잡앗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이잇죠.. 이 방남기 라는 전도사는 자기 마누라한테 결국은 꼬리를 잡힙니다.
남편 옷을 정리하다가 옷주머니 속에서 떨어지는 수첩속에 여러 여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들이 적혀잇어서 그여자들을 다 연락하고 수소문하다가 이 아가씨와는 연락이 되어서 서울에 잇는 직장으로 찾아오게되서 결국은 이 아가씨는 아주 나쁜놈한테 몸 뺏기고 돈뺏기고 마음뺏기고,,,,,이런 죽일놈이 잇나그래 ?
그넘이 자기 마누라 (김해경) 한테 안들켯으면 아마도 계속해서 사기?을텐데....
사람이 도둑질을 처음해서 안들키면 또 하게됩니다. 그런데 들켜도 좀시간이 지나면 또 하는인간들이 잇읍니다.
그래서 이 피해자는 나중에 사제 지간으로(영어회화학원) 만난 미국 남침레교단의 전도사라나 목사라나 하는 사람을 통해 방남기에게 전화연락을 해서 피해자에게 진정한 용서와 사과를 하라고 햇으나 오히려 기가차다는듯 비아냥 거리면서 다 끝난일인데 몰 어쩌자는거냐 ..고 오히려 큰소리랍니다.
그러더니 내용증명서를 떡 하니 보냈데요... 자기집안에 법조계에서 종사하시는분이 게신데.....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협박을 했다는군요......  그 방남기 라는 전도사 부부 참 멋있져.??..간이 10 개는 되나바요...?? 그리구 자기 마누라만 내보내어 피해자를 만나게 하고 본인은 비겁하게 내용증명인지를 통해 협박을 하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 어찌도 그렇게 파렴치 할수 있는건가요 ?
...
그래서 더이상 못참겟다 싶어서 탄원서를 들고 대전침신을 찾아가서 학교측에 얘기를 햇고 총장앞으로도 탄원서 카피 한부를 전해줄것을 요청하고 돌아와서 그 학교의 무슨 이 현모 교수라는 사람과 전화상으로 사실을 설명햇더니 그 이현모 교수라는 사람의 사연을 들은 소감 첫 마디가 " 그 자매님도 참~~ ! "

?????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  이거이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될만한 말입니까 ???
아니 영적 지도자의 위치에 잇고 신학생들을, 목회자들을 양질적으로 양성하고 교육해야할 입장에 잇는 사람이 그래 그게 무슨 망발입니까 ???  그 피해를 입은 자매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입니다...이건.
내가 그 이현모 교수라는 사람을 뒷조사(?) 를 잠시햇더니 아주 잘 나가시는분이던데...미국 달라스 사우쓰웨스턴 침레신학원에서 공부까지하시구 돌아오구 달라스 무슨 제일침레교회에서 부목사도 지내시구 교회그만두고 한국나오실때 그 교회 담임목사님 비방하구 나가신분이더군요.
내가 보기엔 말입니다. 이 방남기 전도사 , 앗 !! 지금 목사안수받아서 현재 필리핀선교사로 나가잇다는군요...이런 오 마이갓 !! 이네...여러교회에서 초빙까지 받아가며 아주 존경 받는 목샤님이 되셧네...
그래서 대전침신은 피해입은 자매에게 방남기가 자퇴 서를 내고 학교를 그만두엇다....이렇게 말을햇답니다.
몇일 잇다가 대전침신에 다시전화를 걸어서 직원자매님 에게 다시 물엇더니 맞다고 방남기 학생은 자퇴처리 ‰磯鳴?재차 확인을하고....그렇게 믿고.   방남기 전도사가 전도사로 사역하는 서울 오금동 소재의 주광석 목사가 시무하는 새소망 교회(기독침례교단소속) 로 전화를걸어 담임목사님이신 주 목사님과 전화로 사연을 얘기햇더니. 이 양반도 소감첫마디가 " 하나님의고유의 주권을 월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하실일입니다..."  이렇게 말을 햇다더군요.  이런 무책임한 목사님들을 ”f나...피해자는 단지 방남기 전도사의 교회에서의 추방을 요구햇지만 주 목사의 자기 전도사 보호하기 작전에 부딪히고만거죠...
그래서 피해자를 대신해서 전화를 걸은 미국에서 나왓다는 미국 남 침레교단의 목사인지 전도사인지 하는 사람이 주 목사님헌테 " 그렇게 밖에 말씀을 못하십니까 ?  나중에 목사안수받는다 하더라도 그 꼬리표는 따라다닙니다. 목사님과 새소망교회의 현명하신 판단을 기대할게요. "
그리고 몇일잇다가 전화를 그교회로 다시걸엇더니 전화받는 어느 집사님이란분이 방남기 전도사님은 교회떠나셧읍니다.....이랫다더군요 ...그래서 그냥 많은목사님들과 무엇보다도 가해자인 방남기와 그 부인 김해경이 의 , 그 사람들의 상식과 양심을 믿고 여태  잊고 살앗답니다.
그러다가 이 피해를 입은 아가씨와 그 총각이엇던 목사인지 전도사인지 두사람은 결혼을 하게되엇고98 년도에 ,  지금 미국서 산다는데,,,침레교단해외선교회 싸이트를 들어갓다가 방남기가 목사안수받고 선교사로 잇는걸 보고서는 충격을 받은모양입니다..
...자 ...이거 설명을 하자니 서론이 좀 길어봉쓴求?..
존경하는 침레교단 그리고 침미준 목사님 여러분 ! 그리고 여러 침례교 성도 여러분 !

이 사연을 접하시면 먼저 무슨 생각들이 드십니까?
그 대전침신의 이 현모 교수와  새소망교회의 주광석 목사님처럼 같은 생각이 먼저 드십니까 ?
그렇다면 침레교의 미래는 없읍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누가 안가르쳐줘도 , 예수를 믿든 안믿든 , 상식이라는걸 모두다 가지고 삽니다.
상식이 란 무엇입니까 ???  - 상식 - 이란 일반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지식과 판단력 입니다.
다시말한다면 상식은 옳고그름이 무엇인지, 이건 하면 ‰쨈?안‰쨈?  를 아는것입니다. 도둑질 하면 안댄다. 남을 속이면 안‰쨈? 남에게 해를끼쳐서도 안‰쨈?......이런 아주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상식을 완전 무시하고 아무꺼리김없이 , 죄의식 을 무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잇읍니다. 인정합니다... 시대가 악해져서그런걸....
그러나 !!  지금 선교사로 파송돼 잇는 방 남기 라는 목사부부는 진정한 책임감이 잇는 사람들입니까 ?
.... 지금 침미준 모임,,, 여러 목사님들,,,, 가슴에 손을얹고 한번 생각해보십시다...
방 남기를 비롯해서 이 현모 교수, 주광석 목사님.... 피해자에게 어떤 모습을 보엿읍니까 ?
상처를 입은 사람을 감싸안고 어루만져주기는 커녕 .... 그게 무슨 말도 안돼는 짐승만도 못한 무책임한 말입니까 ??  이름만 대면 알만한 목사님들 입에서 나올말들입니까 ? 침레교 목사님들과 대전침신 교수라는 분들의 인격이 그정도밖에 안‰求歐????
.... 이래도 침미준은 침묵하실겁니까 ???
피해자측은 미국에서 해외선교회 오태영선교사에게 몇번의 당부편지를 보내서 여러 목사님들의 교단차원에서 방남기문제를 다시한번 재고하여 목사자격박탈등을 요구한걸루 알고잇는데 2월5일까지 적어도 성의를 보여달라고 당부햇다는데 깜깜소식이엿다더군요...
이 또한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이것들 보십시오 여러 목사님들.... 책임을 통감하면서 ,,, 피해자를 위로말 한마디 못해주는 약해빠진 모습만 보일겁니까 ?? 하나님이 하실일입니까 ??
내 여동생이, 내 자식이 그런피해를 당햇다 해도 그렇게들 태평성대를 누리실수잇읍니까 ?

정말 성경대로라면 ,,, 디모데 전서 3장 말씀처럼,,,책망할것이 없는 자를 안수를 주라햇는데.........

어찌하여 대전침신은 1년 정학을 처리해놓고 자퇴라고 거짓을 피해자에게 말햇으며 , 어찌하여 주광석 목사는 책망할것이 분명히 잇는자를 목사안수를 주엇답니까 ????

자기들끼리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 이군요...

네????  이동원 목사님,  여러 목사님들,,,이일이 내 생각에는 여기저기로 번질것같은데.... 참으로 무책임들 하시구려....  예수께서 지금 살아게시다면 통곡하실일이오... 절대 아니라고 어느누가 감히 단언할수 잇겟소 ?? 하나님의 뜻을, 에수의 뜻을 그렇게들 잘들 아십니까 ???  무조건 덮어주는게 그게 책임있는 주의종들의 참된모습입니까 ??
사회에 대한 책임을 지십시오 !! 이 피해자에 대한 책임을 같이들 지십시오...!!
말슴들좀 해보시구랴.... 난 비판만 을 목적으로 이 딱한 사연을 소개하는것이 아닙니다.
대책요 ?? 잇구말구요..!!
대책은 간단합니다... 상처를누구보다도 더 받은 그 불쌍한 자매부부는 아이를 가질수 없다죠 ? 낙태두번을 강제로 울며 햇으니 후유증이 생겻다는군요... 그 자매님은 아주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부인칭찬을 하더이다. 어떤환경에 잇든지 책임감이 강한사람이라데요... 사창가에 서 몸파는 여자가 아닌이상 누가 아이를 지우고 싶엇겟읍니까 ??  그 방남기 라는 목사인지 선교사인지 하는넘은 악마의 탈을쓴 삭꾼 입니다. 그런인간을 목사안수를 주는 침레교단,,,,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목사안수 무효로 하시오 !! 그래야 세상사람들에게 칭찬받소. 안그러면 게속 씹힐거요 ???  ,,허허...참...이거야....부흥회 오는 강사목사들이 즐겨쓰는말이 잇죠.... 시험에 들지말라구... 믿음이 약해서 그런거라구 기도부족이라구......아니 그럼 시험을 주고 괴롭히고 피해를입히는사람은 가만놔두구 왜 당한사람만 가지구 그런말같지도 않은 설교를하시나 들 ??...꼭 주 목사가 한말이랑 비슷한 말이네그려...
...모든것이 가하나 .....다 유익한것은 아니니.....라는 말슴 성경어디서본거 같은데.... 방남기 같은 위인을 대전침신에서는 기필코 졸업을 시켜주고 주 광석 목사는 기필코 목사안수를 주어 선교파송을 하고...,,그거 다 가한 일이겟지요... 그러나 그 일로 인해 유익한것이 무엇입니까 ?  방남기 아니엇으면 필리핀 영혼들 다 지옥갑니까 ??  하나님을 그렇게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지 마십시다.!!

시대를 간파하시오.... 목사님들..

무조건 감추기만 한다구 문제가 해결되진않소... 겁쟁이 교회 그만 합시다.겁쟁이 목사노릇 그만들 하십시다... 잘한건 칭찬,,,잘못이 잇으면 그에대한 댓가를 치르게 해야지요...???
....
제 발 부탁이오... 침묵을 좀 깨트리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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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침미준" 이란 알아보니 "침레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의 약자라 합니다.

여러분들, 상대방을 내 가족처럼, 내 여동생처럼 생각한다면, 이런 중죄는 지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마음껏 이글을 퍼가셔도 좋습니다. 제대로 된 창피를 당해야 이런사람들이 백의민족인 대한민국땅에 더는 안생길것이고 피해자들도 안생겨날것입니다. 맘먹고 작정하고 속이면 누가 당해 내겟습니까 ...? 생각이 올바르시고 정의로운 daum 가족 여러분, 같이 아파하며 같이 분노하며 같이 성범죄 에 맞써 싸웁시다. 이상 홍당무 였습니다. 다음 뉴스시간을 기대 해주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꾸벅.

http://blog.daum.net/redsung/1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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