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기독교 등등 모든 종교의 수익은 비과세 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불상밑에 구데기가 우굴우굴이지만...
십자가 밑은 개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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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우리민족혼을 없애려고 오랜 세월 노력해 왔는데 지금 몇 마디 듣기 좋은 말했다고 그 속에 숨겨왔던 써먹었던 음흉함이 어디를 갈까? 더러운 중놈아 누 천년 써먹던 수법 아닌가? 그래도 잘 했다고 이 시 쓰고 저 시 쓰고 나는 아니라고 나중에 내가 다했다고 나무 애비타불 그리고 다 잡아 먹던 일 후배 중은 모르는가? 이 석두야 네 죄가 하늘에 닿았다. 이놈도 기독교와 천주교 공자 등과 같이 멸해야 할 필수 종족
그네들은 고려시대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권력을 잡기 위해 끝임 없이 시도해왔다. 즉 우리민족을 지배하고 싶어해 왔다. 요사이에도 정치인들은 선거 때가 되면 공손히 큰 중한테 공손히 발싸개 같은 말씀을 듣는다. 이런 놈은 가차없이 떨어지면서도 말입니다.
즉 자비라고 해서 사람들의 사고력을 무력화시키고 나서 복종하게 해서 잡아먹는 수법 알면서도 당하고 있어요
자연훼손은 어느종교보다 불교가 제일 많다. 경치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절이 있다. 서민의 집을 증축할 때는 구청에서 줄자를 가지고와서 법에 맞는지 간섭하면서 제제를 가해도 절을 증축할 때는 아무런 제제를 안받는다. 그리고 절은 허가 취소가 없다. 또 국가에서 돈이 나온다. 천재 지변에 돈이 나와도 절에는 충분히 대주고 먹여주고 보살펴 준다. 서민의 집은 강제 철거 돼도 절이강제 철거된 일 있는지 구경만 합시다. 절은 국가에서 보호해 준다. 왜 그러는지? 중을 특별 대우해 주는 이유나 알고 싶다. 국민들 몽땅 중의 자식들이라 보살펴 주는가? 형무소에 나와서 중 옷입고 목탁치면 살기에 가장 편하대요. 실업자는 생각해 볼 대목입니다.
불교에서 횡령한돈은 검찰도 수사를 못한다. 이째서 이렇게까지 커졌나?
검찰에서 손을 못대면 누가 손을 대야 하는가?
중이 무슨 일을했기에 이렇게 법 위에 있는가?
서민들한테 먹여진 세금은 죽어라고 거두어 가면서
불노소득 시주 돈은 세금 안물고 왜 못 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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