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意의 결의 국회에서 통과된 특별 검법을 대통령에게 거절하라고
아첨을 떠는 김 지길 목사는 치매 기 있는 노망으로 보아야 하나?
김정일의 하수인 빨갱이로 보아야하나?
기독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의 외아들 예수 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사람과 함께 살고 연약한 사람을 어느 때나 도와주신다고 절대로 믿는 유신론이고
북한 공산주의는"먹는 쌀이 하나님이다" "쌀이 공산주의이다"
핵무기만 만들어 놓으면 남한의 쌀이 공산당 저희들 것이고
외화보유 1000억불이 저희 것이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가 저의 것이고
총구멍에서 대 박이 터지어 평생 고기 국에 이밥을 배부르게 먹고산다는
노동만 있고 神은 절대로 없다는 무신론주의 자들이다.
청와대는 왜 하필이면 건전한 많고 많은 有神論 목사 원로들을 다 두고
유일한 진한 빨간 색깔 있는 김 지길 목사를 쪽집게로 딱 집어내듯
초청하여 청와대와 입을 맞추는 말을 유도하여 내게 하고
당치도 않은 개신교 대표 급 원로 목사가"특검법 거절을
해서라도 국익을 지켜야 한다" 는 고견을 말했다고 방송3개 사 TV뉴스 시간에
보도를 일제히 내어 보내는 저의는 무엇일까?
말은 "국민이 대통령이다"면서 청와대 머슴들이 못된 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기업은 회사 생존을 위해 내부자 거래를 해도 위법으로 구속이고
외환관리법을 어겨도 구속을 하면서 국민의 머슴인 대통령은 법을
어기면서 주인인 국민 몰래 주 적 국 수뇌에게 거금을 주어 핵무기를 만들게 하여
지금은 온 국민이 인질을 당하여 전쟁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데
그 원인 규명을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왜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일까? 아직도 청와대는 김정일 비위를 맞추고 있는가?
아직도 춘몽의 꿈을 못 깨고 있는가?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이 어용 김 지길 목사 말을 듣고 특별 검법을 거절하고
국민은 공분(公憤)을 참다 못하여 새 정부 출범 초기에 장외 투쟁으로"노무현 퇴진! 하야!"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리면 국익에 도움이 되리라 오판하고 있나 보다.
늙어서 까지 권력에 아첨 떠는 김 지길 목사는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 번한 분이며
개신교에 존귀한 많은 성직자들 중에 대표가 될 수가 없으며 그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실언일 뿐임을 청와대와 국민은 바로 알아주었으면 한다.
청와대 머슴들은 제발 못된 짓 그만해라. 대통령인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너는 마땅히 公義만 좇으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얻으리라."성경 예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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