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정치적인 당파 싸움을 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 영혼을 실족케 하는 법죄를 자행하고 있다. 심지어 자살로 몰고가는 기독교의 현실은 망해가는 한국에 도움을 주고 있는가?
물론 기독교 전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한 마리의 미꾸라지 흙탕물을 만들듯이 누룩처럼 번져가는 죄에 물들지 않기 위한 주의 종들의 고난이 하늘을 찌를 듯 하고 천인공노할 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하늘에서 보고 계시며 심판을 자초하고 있다.
기독 교회사에 보면 교회중에서 데살로니가 교회는 참으로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모범적인 교회이다. 반면에 고린도교회는 음행과 귀신에게 절하는 우상숭배로 사도 바울에게 책망을 받을 만큼 문제가 많은 교회이다.
교회가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부패해 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예수는 병든자를 고치시는 사랑의 주님이지만 악인을 , 성전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에게는 채찍을 치셨다.
예수는 정의감과 공의의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악을 심판하시고 범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혼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용사가 있는가?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것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심판하신다.
요즘에 영생교라는 조희성이가 보도되어 사회의 경악을 일으켰다.
어떻게 주의 종들이 성령으로 살지 않고 자기 성질대로 사는가?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들과 싸Ÿm다. 거짓 선지자 , 심판의 대상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 3명, 수제자 베드로, 요한, 바울이 나오는데
이 3명의 사도가 서로 싸웠다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다. 사도들이 사탄과는 싸웠지만 사도들끼리 서로 싸웠다는 말은 성경에서 본 적이 없다.
왜냐면 3명의 사도는 주의 종이기 때문에 베드로, 요한, 바울의 하나님은 이들 각자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이상 그들을 해할자가 없을 것이다.
요즘 이단이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단이 범죄를 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세상적으로 자행하는 범죄는 실제로 죄를 짓는 것이지만 , 기독교의 죄라는 개념은 더 엄밀하다.
기독교의 죄의 개념은 마음으로 품고 있는 것도 죄라고 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으로는 , 생각으로는 악한 생각을 품어도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현실적으로는 죄가 아니지만 , 기독교에서는 마음으로 죄를 품고 있어도 죄가 되므로 ,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야말로 죄를 지을 수 없는 의인인 것이 사실이다.
어느 교단은 갈등과 싸움보다는 화해와 협력으로 나가는데 , 어느 교단은 자기 교단이 아니면, 배타시 하고 배척해 버린다. 터부시하고 아예 자기편이 아니라고 도외시 해 버린다.
초교파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교단에만 안주하겠다는 무사안일주의적인, 이기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기독교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모든죄와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예수인 인자에게만 있지 , 천주교처럼 인간이 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에 대한 신성모독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구원은 하늘로부터 나는 것이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인간이 , 목사가 사람을 구원하는 것처럼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과 일대일의 교통을 이룰수가 없다.
사람에게 죄를 지었어도 그 죄는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지 결코 중간자, 매개자가 있어서 누가 대신해서 중보기도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 본인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사함을 받아야지 인간이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고 ,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분명하게 기독교인들이 모르는 것 같다. 안다면 그럴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심판을 초래할 뿐이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당짓는 것, 이것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경고를 하고 있다. 무리를 짓고, 당을 짓고, 서로 패싸움 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심판의 대상이 될 뿐이다.
한 영혼을 실족케하는 것도 큰 죄인 것이다. 자살로 몰고 가는 것도 큰 죄인 것이다. 그래서 국가적으로도 심판을 받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심판을 하시지 죄도 없는데 심판하시는 분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해서 좋을 게 없다.
자기 본 교회를 떠났는데도 계속 따라 다니면서 도움이 안되고 , 해꽂이를 한다면 그것도 심판의 대상이다.
사도들을 핍박하고, 선지자들을 핍박하던 구약시대와는 달리 신약시대에는 , 현대시대에는 하나님이 묵과하시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이단으로 지목되고 있는 성락교회, 서울 중앙교회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 바울은 받은 계시와 하나님과의 비밀도 많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별다른 스승이 필요할리가 없다. 직통으로 계시를 받고 있는 사도 바울이 하는 것은 책망뿐이다. 바울은 흠이 없는데, 자꾸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을 보면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울은 그만큼 완벽하기 때문에 남의 잘못이 보이는 것이다.
성령이 함께 거하는 바울은 전혀 죄가 없을 만큼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다. 신령한 바울이 육의 사람을 보면 맞지가 않는 것이다.
교회가 부패하고 , 지도자가 타락하면 그것은 교회가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못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예수에 붙어 있지 않으면 고통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끊어지면 성령이 소멸되면, 그 영혼은 죽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기독교가 나라를 구원하지도 못하고, 빛과 소금의 맛을 잃어 버린다면 , 그것은 기독교가 이름만 있을 뿐이지 살아있는 기독교인가?
민주주의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노무현이를 선무당이라고 욕을 하는데, 무당은 귀신들린 사람이다. 귀신을 쫓아 버리면 무당이 아닌 것이다. 신내림을 받아서 무당이 됐으면 모르겠으나 멀쩡한 사람을 보고 선무당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 중앙교회 (이요한 목사)의 잘못된 생각이다.
세모 사건으로 이요한 목사와 권신찬 목사가 갈라서고 이요한이 자기 세력을 구축하는데, 다른 교단을 배척하고, 배타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들도 구원하면 돼지 어떻게 이기적으로 작들만 생각하고 , 자기 맘에 맞지 않으면 교회에서 쫓아 내는가? 이것은 일반교회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왜냐면 다른 일반교회는 그들이 헌금을 내는 손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왕대접하지 않고 푸대접을 하거나 박대한다면 , 그 교회를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교단만 생각하는 세모 구원파, 종교쇼라고 지탄받는 구원파, 도대체 다른 교회와 왜 그렇게 다른가?
성령은 있는 교회, 그러나 귀찮아서 교인들을 쫓아 버리는 차가운 교회라는 인상이 목사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잘못해 놓고 , 잘못했다는 말만 하는 그런 목사, 사는 것이 장난인가?
한 교회가 물을 흐리면 다른 교회까지 흐려지는 것이다. 성경 말씀은 엄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결코 신앙은 장난이 아니고 엄숙한 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기는 것은 , 하나님을 망령되이 여기는 죄인 것입니다.
사람을 무시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사람도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그것을 지은 창조자를 무시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남의 고통을 보고 웃기만 하는 이요한목사외 , 웃는 자들 혹시 악마 아닙니까?
거짓 선지자, 진짜 선지자 우리나라는 별로 희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 없고 자기들만 안전하면 그만 이라는 무사 안일주의적인 틀에서 도저히 나올 수 없는 우물안 개구리, 발전이 없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에 보면 하나님은 지켜 보시고, 듣고 계신다고 되어 있다. 하나님은 다 보시니깐 다 알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다 보고, 다 듣고, 다 알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
주의 종들이 회개해야 될 것이다. 모두가 회개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소망이 없다. 망하면 망하지 기도하지 않으면 망하는 나라 회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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