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를막고 입장료를 받는 땡중놈들 부처님보다는 돈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니.... 국민들건강을위해서 등산은 해야하면 막을 권리는 없다. 사찰을 다른데로 옮겨라 이땡중새끼들아.... 문화재보호? 욱끼고잇네 결국은 문화재보호기금들도 전부 국민들이 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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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비방하는것은 아니다.
누구나 종교를 갖는것 아주 좋은일이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쳐 권고 수준을 넘어 강요 수준으로 가면 이것은 어느사회있어서나 기본권의 문제 수준을 넘는것이다.
어느 사회나 자발적 자유와 민주를 이상으로 하는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매일 배부전에게 전화하여 예수 믿으라고 해봐라! 좋은일이기전에 잘못된일이다. 특히 한국인의 기독교 전파 행위는 미친 미신을 믿는 일종의 공산당 과
같이 강요와 그 이상의 희생을 요구하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때문에
그들을 예수쟁이라고 한다.
한인타운 교회도 그렇고, 옛날 지금 김포공항을 비행기에서 내리다고 보면,
빨간 십자가가 온통 지붕을 덮고 있는 외국인이 봤다면, 그들이 한국에
교회를 보러 관광을 온것인지. 불교사찰과 유교와 불교 역사속에 이루어진
한국의 문화를 보러 온것인지 그 외국인에게 묻고 싶다.
예수 믿는 한국인이 착각하고 사는것 하나, 진정 한국인이라면 한국적 문화수준과 그 영향속에 살아야 한국인이다.또한 그렇게 살면서, 한국을 욕하고, 미국을
찬양하는 이중문화를 갖은 얄팍한 한국인이 한인타운 100 퍼센트 한국인들이다.
한국을 버리고 좀더 잘살아보겠다고 한국을 쳐다 보지 않고 떠나온 그들.
진정 한인타운에서 살아가는 그들은 한인이라고 하기보다. 친일파보다
더나뿐 100년뒤 후손에 친미파 족속들이라고 손가락질 당할수도 있을것이다.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내리자 마자 창씨개명하는 한국인들,왜그렇게 많은
창씨개평을 하는 한국인이 많은지는 왜정시대에 친일파가 많았다는 역사적
근거를 알고서야 .........아 한국인 족속은 그렇구나!! 이해를 하게 ‰榮?
부도내고 온사람, 정부에 잡힐것 같아 온사람, 돈 몰래 빼가지고 온사람,
전과 피하기위해 온사람, 미국 시민권 딸려고 오는 임산부, 등등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된것이다.
한인타운이 성장하려면, 삼성전자,LG, 현대자동차, 유리, 선박, 각종 회사들이
한인의 위상을 넓히고, 더 많은 한인의 고용을 창출키 위해 윌셔 거리에
미주 본사가 들어온다면, 영동의 테헤란,광화문이 아니더라도, 좀 좋은
이미지로 한인타운이 될것이라 믿는다.
아무리 바리올린키고, 피아노치고, 깽깩거리면서 몸을 비틀어 봐야 !
미국인은 엽전들 어떻게 양키 미국 흉내내고 있ㄴ네! 하는정도로 알고 있음을
상기해야 할것이다.
반대로 kBS 연날 외국인 노래자랑을 TV 에서 보면, 그들이 어울리지않은 한복을 입고, 유창하게 유행가를 부르면, 그저 흥미거리로 보는것과 역지 상지이다.
조선인은 미국에서 살려면 많은 노력과 변화를 갖지 않으면 안되는 특수성이 있따, 그것이 예수쟁이인지 모르지만,
한국처럼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예수 믿으라고 떠들어봐라!!
이 미친 예수쟁이 족속들아!
제발 정신차리고 한국사람 더이상 망신이나 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미국인들처럼 조용히 교회다니교 예수 믿으면 되지 왜 남의 나라까지 와서,
예수를 변종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도를 좀 닦던가 아니면 뇌를 청소를 해야 하던가, 아니면, 비누를 몸을 닦아봄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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